[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효린, 그룹 하이키, 클라씨 등 K팝 스타들이 오는 21~22일 열리는 ‘2024 미유페’에 출격한다.
‘미유페’(Me+Youth Festival)는 ‘나(Me) 그리고 모든 청년·청춘(Youth)을 위한 페스티벌’이라는 의미로 ‘대한민국 청년의 날 콘서트’의 새로운 네이밍이다. 청년과미래,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며, 샤라웃이 주관하고 헴플(HMPL), 동양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축제 첫째 날인 21일에는 효린, 원위, 하이키, 김나영, 우디, 휘브, #안녕이 출연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엔플라잉, 거미, 임한별, 비오, 클라씨, 경서예지&전건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4 미유페’는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 특설무대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미유페’(Me+Youth Festival)는 ‘나(Me) 그리고 모든 청년·청춘(Youth)을 위한 페스티벌’이라는 의미로 ‘대한민국 청년의 날 콘서트’의 새로운 네이밍이다. 청년과미래,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며, 샤라웃이 주관하고 헴플(HMPL), 동양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축제 첫째 날인 21일에는 효린, 원위, 하이키, 김나영, 우디, 휘브, #안녕이 출연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엔플라잉, 거미, 임한별, 비오, 클라씨, 경서예지&전건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4 미유페’는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 특설무대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