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295 16:0918792 13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4 19:502623 6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183 11:5015182 13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82 19:091648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3 14:242152 0
 
위시 탐테이블 어케 되죠??내일 4명뜨나???4 09.13 00:47 231 0
남은 조합 사쿠야 료 재희 시온 궁예 좀 해보자6 09.13 00:46 333 0
지성피부 너무짜증나4 09.13 00:46 81 0
피씨방에서도 증식하는 제베원7 09.13 00:46 663 3
본인표출 익이니 여러분... 오늘 생일인 두 사람도 축하해 주시면 어떠실지요...?12 09.13 00:46 158 2
리쿠 볶머 이게 처음이야?4 09.13 00:45 225 0
왘ㅋㅋㅋㅋㅋ 나 드디어 09.13 00:45 89 0
하현상 a book of love 같은 노래 추천해주라7 09.13 00:45 84 0
헐 도영 이런 장르도 개잘어울린다6 09.13 00:45 423 7
리쿠 진짜 남자가됨…1 09.13 00:45 82 0
컴백하니까 오히려 트윗을 더 안쓰게 됨 컨텐츠 챙겨보기도 벅차서 09.13 00:45 24 0
쿨융도 좋고 윳쿨도 좋아서 09.13 00:45 50 0
위시 뜨는것마다 확신의 여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ㄹㅇ여자 스텝 많더라5 09.13 00:45 348 1
연준이 믹테 너무 좋아서 눈물난다3 09.13 00:45 97 0
빨리 저녁 됐음 좋겠다 도경수 차쥐뿔 ㄷㄱㄷㄱ2 09.13 00:44 84 0
마플 아이브팬들은 아일릿 vs 뉴진스 누구편이야??6 09.13 00:44 273 0
나 성쇼 이 말이 너무 감동되......5 09.13 00:44 309 0
엔시티위시 담당자 일잘하시는거 같아 나도 디자인익인데6 09.13 00:44 371 0
리쿠 내취향은 생머리가 디폴트라 볶머하면 약간 낯설면서도4 09.13 00:44 172 0
유우시 이 사진이 유독 좋다1 09.13 00:44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22:58 ~ 9/19 2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