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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6 09.15 17:011682 0
비투비 중1 육성재 16 09.15 13:33520 5
비투비섭이 콘서트 언제 할까? 14 09.15 08:48863 0
비투비..~ 13 09.15 07:2833 0
비투비..~ 11 09.17 06:10154 0
 
하 나 오늘 비키라 못봤는데 오늘 재밌었겠지 8 01.18 00:25 97 0
람찌 비키라하면서 잇프제 엄청 만나는듯 ㅋㅋㅋㅋㅋㅋㅋ 2 01.18 00:24 91 0
슈키라시절 sbn 마음에 쏙 든 민혁이 찾아옴 7 01.18 00:24 95 1
선물받고 자랑스러운 람찌...근데 이제 비장함을 곁들인 6 01.18 00:21 121 0
람디 진짜 한줌이다 ㅌㄷㅈㅇ 9 01.18 00:17 171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식구 이제보는중인데 5 01.18 00:17 84 0
5년차 강경옵단설....결국..구공깅행... 5 01.18 00:15 96 0
우르르까꿍! 8 01.18 00:15 110 0
왜 비투비 독방은 설이라고 불러요?? 87 01.18 00:15 417 3
광야 세계관 설명들은 람디 5 01.18 00:14 130 0
이런말 해도되는진 모르겠지만 선배님들 비키라 많이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9 01.18 00:10 140 0
어어엉...김치만두 맛잇겠당...🥺 4 01.18 00:10 79 0
설들아 이거 멜로디 그린 팬아트래 16 01.18 00:09 242 0
비키라 끝나면 내 인생도 끝나는줄 알아 #kbs 6 01.18 00:08 97 0
웃음터진 람디 보실분 8 01.18 00:07 107 0
나 강경 육옵파였어 5 01.18 00:07 66 0
민혁이 스포 방어하는 안돼요 말투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ㅋㅋㅋㅋ 2 01.18 00:06 121 0
밑에 은광이거 보고 ㅋㅋㅋㅋ 내가 동생한테 진짜 요즘 애들은 전화받는 흉내낼때 .. 6 01.18 00:06 111 0
꼼질꼼질 기여워 ㅠㅠㅠ 11 01.18 00:06 121 0
람찌 꼬르륵… 3 01.18 00:06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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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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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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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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