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키트 나눔해요🩷🩵 76 11.04 14:482008 0
세븐틴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44 11.04 11:552305 12
세븐틴진짜 맞교환할때 다들 포장어떻게해?? 52 11.04 13:29692 0
세븐틴 🩵🩷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37 17:081400 3
세븐틴 봉들아 위버스 리뷰 떨어졌다!! 27 13:451500 2
 
애들이 말하는 정한이형 해외에선 잘돌아다닌다 1 11.04 23:01 230 0
하니왔쫑 보고 느낀건데 3 11.04 22:58 163 0
하니왔쫑 찐 브이로그라 데이트하는 느낌남 2 11.04 22:47 113 0
장터 필유버전 키트 양도 11.04 22:45 108 0
윤정한 볼만 보여도 귀엽다고ㅠㅠㅠ 2 11.04 22:40 155 0
초점 엉망으로 잡히는거도 11.04 22:37 41 0
윤정한 저렇게 어? 1년전부터 준비해놓고 2 11.04 22:33 155 0
민규원우 증사...갖고싶었는데 12 11.04 22:32 338 0
자막도 정한이 답다 1 11.04 22:30 184 1
영상 1분 1분이 정말 너무 아깝다,, 1 11.04 22:30 15 0
자다 깨서 춤추는거 너무🤦‍♀️ 11.04 22:30 14 0
하니 영상 처음 찍은게....23년 9월 16일.... 11.04 22:29 61 0
윤정한 왜이렇게 다정하지 3 11.04 22:29 56 0
장터 캐럿반교환구해용 11.04 22:28 49 0
정한아 또 무순 소리야 ㅠㅠ 11.04 22:26 93 0
1년전부터 준비했다는게 참.. 11.04 22:25 30 0
하 내 아이패드에 벌레 붙어있는 줄 알앆는데 11.04 22:23 134 0
무려 20분 ㅠㅠ 움직이는 정한이 😭 11.04 22:22 17 0
정하니 공원 잔디밭에 앉아있는 장면 11.04 22:21 21 0
애들 셉코드 찍는 카메라 기종이 뭔지 아는봉 ? 2 11.04 22:19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0:48 ~ 11/5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