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7703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04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55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8 09.19 20:361338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05 0
 
여돌중에 최애 이렇게인데 나랑 같은사람 있어?2 09.12 14:17 65 0
마플 누가 쓴지 모르는 한낱 익명 커뮤 글들도 기사로 나는 마당에 09.12 14:17 39 1
정리글 하이브 홍보실장 수준이 이렇습니다…132 09.12 14:17 6376 45
마플 뉴진스 위약금 낼 필요 없지않아?10 09.12 14:16 354 0
아니 문상민이랑 민주 몇 살 차이 나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디1 09.12 14:16 673 0
마플 보면 볼수록 용산이랑 똑같다는 말 괜히 나오는거 아님 1 09.12 14:16 47 0
마플 본인이 쓴 글에도 협박 발사하는 거 보면 멘탈이 순두부인가봐 09.12 14:16 29 0
세븐틴 팬들아 고잉 너무 재밌다 그리고 어제꺼 질문이 있어 ㅅㅍㅈㅇ3 09.12 14:16 376 0
마플 원래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임2 09.12 14:15 66 0
마플 홍보실장 계정 누가 아카이빙 해놨다고 봤는데1 09.12 14:14 119 0
마플 하이브는 지들 맘에 안드는거는 무조건 전화해서 협박하나봐 ㄷㄷㄷ 09.12 14:14 65 0
마플 탈퇴멤 안타깝지만 멤버들이랑 불화도 아니었고12 09.12 14:14 801 0
마플 아예 평화롭기만 한 판은 잘 없는 거 같음 09.12 14:14 38 0
마플 우리판 알페스판 ㄹㅇ 작은데도 이상한 팬들 너무 많아 3 09.12 14:13 108 0
갓직히 하이브한테 협박메일오면 개이득 기사소재다ㅋㅋ 할거같은데 09.12 14:13 56 0
마플 본인이 싫어하는 포지션으로 먹으면 그 멤버를 패고 4 09.12 14:12 101 0
마플 프미나 멜론 순위 왜케 높아...??16 09.12 14:12 307 0
업자들은 인팤 동접도 뚫음??4 09.12 14:12 184 0
마플 근데 이번에 제대로 긁혔나 봐6 09.12 14:11 193 0
토미오카 아이 굿바이바이 가사 집중해서 들으니까 쫌 슬프다 09.12 14:1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