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의 팬도 아니다가 뭐 소식 들려오면 갑자기 추억팔이하려고 팬이었다고 팬이라고 튀어나오는 애들 어느 가수든간에 꼭 있음
그런 애들 보면 제대로 아는 게 없고 그냥 그시절 그때 그순간에 멈춰서 추억팔이만 하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