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하이브는 언플에서도 돌판알못인게 느껴지네ㅋㅋㅋ | 인스티즈

이걸 누가 믿어…ㅋㅋㅋㅋㅋㅋ



 
익인1
걍 멍;청 그자체
7일 전
익인2
돌판에 관심이 없어보임.. 그저 돈미새
7일 전
익인3
뭐지 소원일기인가 ㅋㅋㅋㅋ
7일 전
익인4
하이브 자기소개니? 선 넘었다는 거?
7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알못같음
7일 전
익인6
눈가리고 아웅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7703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04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55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8 09.19 20:361338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05 0
 
변방의 조그마한 야빠의 탐라에 찾아온 ㅌ님들...8 09.12 15:04 101 0
보넥도 오늘 착장 개이쁘네5 09.12 15:04 176 0
마플 뉴진스 음원총공팀7 09.12 15:03 313 0
세븐틴 최고 명반 뭐라 생각해?44 09.12 15:03 319 0
정보/소식 인스티즈 게시물도 관리 들어간 하이브8 09.12 15:03 497 3
데식 Congratulations 제목만 보고 생일 축하나 사랑하는 사람 축하하는 노래인줄 ..3 09.12 15:03 150 0
마플 세븐틴 팬들 오타쿠 많아서 그런가 현실이랑 연성 구분을 못함49 09.12 15:02 1043 0
sm 추석수금 한다38 09.12 15:01 2881 1
데이식스 팬있어? 궁금한거 있어!11 09.12 15:01 448 0
정보/소식 이재상 하이브 신임 대표 "원칙대로"...뉴진스 요구 사실상 거부134 09.12 15:00 4009 1
정보/소식 MBC가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있다고 입장 낸 정년이 제작사 쪽 입장 전문5 09.12 15:00 625 1
대친소 라이브 엠넷플러스 여기서 어떻게 봐?4 09.12 15:00 93 0
젠프들 최고로 벅차오를 때 특: 제노는 어떻게 이름도 제노2 09.12 15:00 73 0
지디는 엠버서더, 뮤즈 최초보다7 09.12 14:59 227 3
마플 여돌판은 뉴비 견제 이런거 없징 ?…7 09.12 14:59 89 0
잘알들아 덕질용 갤럭시 울트라23vs24 골라주라!!3 09.12 14:59 58 0
본인표출 하이브 홍보실장이 내 인티글 게시 중단 요청함ㅋㅋㅋㅋ15 09.12 14:59 318 4
포타 계폭했었는데 다시 포타 살릴까 고민중이거든? 7 09.12 14:58 145 0
마플 하이브는 이제 음원 사재기는 안할거같음4 09.12 14:58 170 0
너네 본진은 공백기 몇개월정도야?4 09.12 14:57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7:22 ~ 9/20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