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윤도운 진짜 왤케 웃기지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ㄱ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20 12:50478 0
데이식스ㄱ영필러들아 영필듀스 원픽 뭐야? 21 01.25 16:10476 0
데이식스악기소리가 특히 포인트가 되는 곡은 뭘까 22 01.25 14:26642 0
데이식스 원필이 머리ㅋ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01.25 19:082471 0
데이식스 쿵빡 영여니 인스스 17 0:15908 2
 
이럴꺼면 레인부츠 신었죠... 1 09.20 18:08 55 0
영종도 조심히 도착하는게 제일 쉬웠던 일이라니 09.20 18:09 44 0
아레나 내부 화장실 있지...? 2 09.20 18:08 126 0
마플 스탠딩은 대기시간부터 스탠딩임을...ㅎ 2 09.20 18:08 186 0
3, 4층 각각이어도 좌석이니까 cs창구 갈 필요 없는 거 맞지??? 당연히 그.. 5 09.20 18:06 114 0
장터 본인표출혹시 막콘 때 일찍 도착하는 하루중에 응원봉 구매해놔줄 수 있는 하루 있을까.... 2 09.20 18:06 92 0
뒷 펜스 잡음 13 09.20 18:07 390 0
좌석 들어간 하루들 있어???? 4 09.20 18:06 88 0
스 중간번호인데 걍 늦게 갈지 말지 고민중... 9 09.20 18:05 160 0
s2구역 입장 시작했어...? 5 09.20 18:05 129 0
와 근데 이렇게 딜레이 돼도 괜찮은거임? 3 09.20 18:05 248 0
스텐딩 대기 이거 맞나요… 9 09.20 18:04 313 0
워치 원래 버튼 누르다가 꺼지는거아니야? 왜 안꺼져 ㅜㅜ 4 09.20 18:03 78 0
스탠딩인데 벌써 배고파.. 2 09.20 18:01 78 0
마플 30분이나 지났는데 늦게 온 사람들 자리 왜 찾아주냐 아.. 12 09.20 18:00 358 0
앞펜스 5,60번대에서 끝나네 11 09.20 18:01 343 0
하루들아 응원봉 대체 어디서 사??ㅠㅠㅠ 8 09.20 18:00 178 0
우산에서 물샘 7 09.20 18:00 75 0
S1 산책도 시켜주네 09.20 18:00 131 0
마플 공연 전에 다 들어가는거 맞나 .. 4 09.20 17:59 160 0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210911011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ㄱ아니 진짜 별말 안했는데 왜 웃지 ? 4
2장터 부산콘 양도 받을 하루 있을까?? 4
3부산 막콘 양도받을 하루!? 8
4초록글ㄱ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23
5 성진이 눈 진짜 크다 재채기 참는 박성진이라뇨 4
 
 
 
 
 
1 태연 취켓팅 보안문자 미칫나 5
2 백현 실물 말많길래 딱 말해준다 6
3 칼럼 잘못 썼다 파묘당한 조선일보
4 2찍들 감성봐 ㅋㅋ 24
5 검찰 개혁하려면 200석 필요해? 3
6 솔직히 이걸 검찰이 왜 회의까지 하고있는지 몰겠음 3
7 정보/소식 로제&브루노마스 'APT' 빌보드 3위 4
8 검찰은 누구 눈치봄??? 9
9 도영은 엔도영 트도영 이렇게 안 불러? 3
10 분좋빠 개웃기네
11 27일까지가 구속 기한인데 그때까지 시간 끄려나
12 정보/소식 대검 "尹 석방·구속기소 다양한 논의"18
13 지금 무슨 상황이야?1
14 걸그룹 출신 황연경, 11년 사귄 남친과 결혼 발표 "활동 중에도 만나"1
15 기소안되면 우리아빠 대검가서 시위한대4
16 사랑많아 애교많아 위시
17 검찰> 라이징 정병이네 이말이 개웃기네
18 박은정의원님 글좀 올려주세여…
19 공수처가 기소권이 있다면 이 사단이 안 일어났다9
20 진짜 막말로 기소 안하면 10석열이 다시 그 짓 할 수도 있음1
1 애인이 혼전순결이라길래 그 자리에서 바로 헤어지자고 하면 발정난 사람 같아? 7
2 아니 혈육 생선을 이런 포즈로 구워 23
3 오늘의 사치.. 연휴니까 큰 맘 먹고 왔다.. 4
4 쿠팡 지원한 거 이렇게 문자 왔는데 다시 얼른 지원하면 4
5 연세대 나왔는데 일 엄청 못하는게 가능해? 9
6 친구끼리 넌 적금 얼마 드냐 이런거 물어보나? 6
7 실수령 250-60인데 적금 200만원 넣기 가능??? 5
8 조세호 정도로 인맥 유지하려면 7
9 얼굴 엄청 예쁨 vs 직업 엄청 좋음 누가 더 부러워? 5
10 97년생 29살이지?? 5
11 할머니가 왜 자꾸 나한테 돈 찾지 기분 나쁘네
12 얘들아 나 파혼했다 엄마 없다고ㅋㅋ 2
13 160/47이면 딱 예쁜 몸무게인가 5
14 엄마 골프치는데 이 보스턴백 오때??? 생선으로 조아할까 1
15 삼각형 각도 문제 잘 푸는 사람? 1
16 제주도대신 갈만한 해외여행지 추천좀!! 혼자야.. 8
17 근데 샤넬 클래식 가방 산 애들은 애초에 집안이 금수저거나 아님 전문직인애들이야? 2
18 63일동안 25kg 빼기 한다
19 교사익들..! 1
20 학교 선배가 나 낯가린다고 공개적으로 꼽줬는데 너무 기분나빴음
1 소스랑 가루 아끼면 가게 망한다 2
2 과잠입고 해외여행 가는 거 진짜 이해안됨.. 18
3 이야 러닝이 헬스에비해 운동한티 확나고좋네 9
4 셀프 인체실험으로 하루에 계란 24개씩 한 달 동안 720개 먹은 사람 3
5 딸기 우람하다고 온동네 놀림당한 투썸 케이크 14
6 연애는 스킨십 1도 없이 서로 헛삽질할 때가 짱잼인 달글 7
7 요즘 담배 왜 이렇게 징그러워졌어? (혐오주의) 4
8 요새 유투브 쇼츠 특이점 1
9 이빨이 나기 시작해서 간지러운 강아지 4
10 갤럭시25 인기 색상 12
11 뉴욕 지하철 멍뭉이들.gif 3
12 동탄 사기꾼놈들아 1
13 1/25 정수정 인천공항 출국사진 6
14 윤은혜 인스타그램 업로드 8
15 집순이도 은근 두 부류로 나뉨
16 진짜 사주팔자에 직업이 나와있는지 (그대로 하면 더 잘풀리는지) 궁금한 달글 128
17 독기 대신 찐으로 싸우고 온 썰 푼다
18 "빨리 와달라" 차에 갇힌 공수처…절박한 SOS, 신고만 '30회'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