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14 10:5217277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96 12:3428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2 14:24291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7 9:051486 3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46 15:24925 0
 
요즘 저녁에는 쌀쌀하지?8 09.12 15:45 66 0
헐 세븐틴 20 이노래 여부분4 09.12 15:44 342 0
박원빈 그만하자 진짜 ..10 09.12 15:44 325 4
마플 뉴진스 퍼디팀이 왜 빌리프랩 측근 산하로 넘어가? 09.12 15:44 148 0
마플 아일릿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심 아일릿 컴백 못보겠다 ㅇㅇ8 09.12 15:44 284 0
릴리로즈뎁 서양에서 인기많아?2 09.12 15:44 58 0
마플 걍 대놓고 ㄴㅈㅅ컨셉 인력 다 빼먹겠다는 거 아님? 3 09.12 15:44 88 0
뉴진스 한국 버니즈캠프만 기다렸는데2 09.12 15:44 222 3
마플 근데 너무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려서 ㄴㅈㅅ 회사 나갈 거 같음2 09.12 15:44 87 0
스탠딩 앞쪽인데 캠코더 울트라 어떤거 빌릴까4 09.12 15:44 50 0
OnAir 대친소 자리 섞섞타임 09.12 15:44 82 0
혹시 미납요금 떠버리면 폰 기기변경 안될까?5 09.12 15:43 91 0
마플 이젠 ㅇㅇㄹ이 뭘 베껴가도 ㄴㅈㅅ측이 항의할 수 없는 구조로 만들었네2 09.12 15:43 174 0
테일러 락버전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개좋다..2 09.12 15:43 20 0
마플 근데 원래 저런 사람이었어?? 09.12 15:43 30 0
마플 뉴진스 그냥 25일 지남 소송하자 ㅇㅇ 혜인이가 법적나이로 아동에 속하거든요7 09.12 15:43 307 0
나만 거래계에서 판매 완료하면 게시글 지움?4 09.12 15:43 45 0
브리저튼 3 재밌어?!2 09.12 15:43 33 0
9월인데 아직 반팔 편하게 입는중 하하하하 9월내내 반팔 각이다 09.12 15:43 18 0
마플 이제 ㄴㅈㅅ 표절해도 합도어는 항의도 못하고 안함1 09.12 15:43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2 ~ 9/20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