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좋아하는건 나인데 그녀는 너 옆에 있어 처음부터 알고시작하긴 했지만
가사는 이런 느낌이라 살짝 클리셰긴 한뎅 그런 절절한 발라드가 아니라 적당히 밝으면서도 담백하게 불러서 좋은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