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7 15:011995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헐 삼성 갤럭시 인스타에 도운이 38 12:331880 6
데이식스다들 앨범 어디서 샀어... 33 11.04 13:531548 0
데이식스솔콘 광운대에서 하는 게 31 11.04 18:132394 0
데이식스하루들 ! 1번 트랙부터 들어? 타이틀부터 들어? 23 17:45222 0
 
해피 멜론 하트 10만 넘었다🍀 2 09.25 23:29 31 1
데식이들 종교 있나?? 5 09.25 23:27 396 0
데식이들 중에 성격적으로 49 09.25 23:26 702 0
하루들은 가을 노래 하면 젤 먼저 생각나는 노래 머야?? 30 09.25 23:25 169 0
아까 동네에 비 왔었나봐💧 4 09.25 23:24 115 0
그거 알아? 독방에서 원필이 같은 얼굴vs성격인 남자 했을때 성격이 압승한거 13 09.25 23:23 263 0
나 도운이 극단적인(?) 짧머 짱 조아해 17 09.25 23:21 305 0
근데 보온 지금하면 너무 난리일거같기돜ㅋㅋ 3 09.25 23:20 228 0
진짜 뜬금글인데 예전에 독방하루중에 4 09.25 23:16 177 0
필이 보이스온리 실시간으로 달렸던 하루들 7 09.25 23:12 181 0
선크림 박스는 버려도 되겠지 ..? 7 09.25 23:12 154 0
궁금한게 하루들 필이 버블 15 09.25 23:11 264 0
매너남 윤도운 (?) 6 09.25 23:10 203 0
🐶 혀엉~힣 8 09.25 23:09 187 0
내기준 영현이 설렘 모먼트 갑 8 09.25 23:09 269 0
혼자야 약간 캐롤 느낌 나지 않아? 09.25 23:09 15 0
원필이 버블하다가 우리 그냥 보이스 온리로 할까? 들어와 했던거 기억나는 하루 5 09.25 23:05 172 0
미미미미친 데장 이 짤 영상으로 올라옴 9 09.25 23:04 325 0
근데 넘 귀여워...필인 우리가 편한가봐 팬들만 있는 공간에선 붕방붕방인데 8 09.25 23:00 280 0
원필이가 라이브할만한건 버블라이브밖에 없는듯 12 09.25 22:57 3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32 ~ 11/5 1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