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판 들어온 지 얼마 안돼서 몰라서 묻는 거라 쉴드치는 거라 오해 안받았음 좋겠음
“드라마 엎어지거나 편성밀릴 때 책임지기 싫어서 최종 결정 전까지 계약서 미루던 악습” 이러던데 이럴 가능성이 있긴 한거?
구두합의도 안했고 계약서도 안썼다~ 이 주장에서 적어도 ‘구두 합의’ 이미 앞뒤 안맞고 커피차 인증사진으로 탄로 났으니
계약서 안썼던 건 찐이면 엠사에서 법적으로도 좀 불리해지는거 아닌가
법원에서 가압류 받아준거면 계약서나 다른 증거도 있다고 봐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