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3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23 09.18 20:42608 17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30 09.18 16:371997 0
라이즈 미니키링 멍룡이 있는 몬드들? 혹시 나만 이런 모양이야? 21 13:391257 1
라이즈성찬 vs 앤톤 누가 더 겁이 많아보여?ㅋㅋㅋ 17 1:06829 0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16 16:03490 6
 
이거 어디나온 방송이묘? 2 03.18 21:44 19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막 개웃기네 4 03.18 21:41 311 0
농구하는거 보니까 애들 팀 밸런스가 와장창임ㅋㅋㅋㅋㅋ 11 03.18 21:41 410 0
찬영잌ㅋㅋㅋㅋㅋㅋㅋㅋ 5 03.18 21:41 180 1
이소희한테 반했다........ 3 03.18 21:40 111 0
이소히 허벅스탭 이거 라이즈에 퍼진건가? 4 03.18 21:37 246 0
와 이소히 생각보다 운동 넘 잘해 3 03.18 21:36 117 0
울산바위 줄넘기할때 2 03.18 21:36 162 0
ㅋㅋㅋ아 위라이즈 너무 재밌는데 숨차닼ㅋㅋㅋㅋㅋㄲ 2 03.18 21:32 129 0
박카스 젤리 왔다 🌸 1 03.18 21:31 112 0
담 자컨 정해졌다(아님) 13 03.18 21:29 410 2
너네인형머머삿냐 9 03.18 21:29 134 0
설마설마했는데 진짜로 하나도 못이기다니ㅋㅋㅋㅋ 03.18 21:27 105 0
소희 농구를 왜케 잘해ㅐ 5 03.18 21:24 144 1
.......... 6 03.18 21:20 316 0
자컨 뜨니까 조용하네.. 1 03.18 21:08 239 0
자컨뜸 3 03.18 21:01 145 0
우리은행 인형은 어디서 살 수 있어? 3 03.18 21:00 149 0
자컨 9분남았다ㄷㄱㄷㄱ 3 03.18 20:51 75 0
박맛젤 산 몬드들 중에 포카 누락된 몬드는 없었니.. 9 03.18 20:42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7:22 ~ 9/19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