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걍 뜬금없이 생각나서 물어봄 좋은 하루 보냈다는데 기분 진짜 이상하더라


 
익인1
헐 나도
1개월 전
익인2
나도 받아봄 평범하게 일상 얘기 하는데 눈물 나오더라....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데이에 콘돔사진 올려...531 1:0124153 3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82 12:541600 0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76 15:04427 0
드영배응팔 요즘 다시 보는데 진짜 택이 남편으로 정해놓고 드라마 쓴거 맞을까…?90 11.10 21:475002 0
성한빈햄냥이들은 어떤 빼빼로 제일 좋아해? 50 0:361207 0
 
OnAir 프젝 7 신경전 ㄷ 11.01 21:22 44 0
OnAir 오 신경전 11.01 21:22 23 0
위시 힘순위 자컨으로 줘서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 11.01 21:22 148 0
이쯤되면 라이즈 매니저 전참시 나와야 됄것 같은데 ㅋㅋ 11.01 21:21 109 0
앤톤 오마이판사님8 11.01 21:21 204 13
마플 난 퍼포곡 댄스곡도 싫은건 아닌데 너무 시끄럽기만하면1 11.01 21:21 31 0
마플 이거 나만그래? 관심가는 멤버가 생기면 젤 먼저 직캠보는데 11.01 21:21 39 0
도영 시티브리즈 모델된거 개찰떡이다..2 11.01 21:21 146 2
도영콘 이노래뭐야?? ㅅㅍㅈㅇ11 11.01 21:20 278 1
마플 Kpop 남돌 게이같다는 말 공감해?12 11.01 21:20 256 0
오겜 예고편 보니까 없던 기대감 폭풍상승함 11.01 21:20 21 0
큼큼 … 여돌페스 얘기할 사람? 6 11.01 21:20 78 0
현재 와이지에는 98 없어?1 11.01 21:20 44 0
이번 팬초이스대상은 엔하이픈일듯6 11.01 21:19 454 0
우연히 하이라이트 대학축제 비하인드 보는데5 11.01 21:19 227 4
게이동지 잘들으세요 11.01 21:19 38 0
지방즈니인데 드림 카페 프로모 전국에서 하는거 넘 좋당2 11.01 21:19 76 0
근데 오늘 큰방 사람 별로 없어서그런지 클린하다.. 쾌적함 11.01 21:19 30 0
요즘 출근송 11.01 21:18 26 0
카리나 버블 봤는데2 11.01 21:18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