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0988286
(김주영 어도어 신임대표)
(이도경 부대표)
현재 교체된 어도어 경영진 김주영 대표, 이도경 부대표
김주영은 하이브 CHRO출신으로 인사 담당이었을뿐 경영, 제작 업무는 초짜
이도경 역시 컨설팅펌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하이브 IPX(민희진이 가성비 구리다고 언급한 하이브 굿즈만드는 데) 부대표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어도어 부대표로 이동해옴. 역시나 경영, 제작에는 문외한임. 기사에 따르면 특히 이도경은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의 측근이기도 함.
(빌리프랩 표절 해명 영상에 등장해 민희진 절대 용서안한다고 했던 그 사람)
하이브는 경영과 제작을 분리해 민희진에게 프로듀싱 전권을 부여한다는 식으로 언플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모든 의사결정은 이도경 부대표를 거쳐아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뀌었음.
즉 민희진이 2개월의 프로듀싱 계약을 수락해도 그 2개월이란 짧은 시간조차 실무 문외한+개인적인 악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컨펌을 받아야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