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사실상 제작과 경영의 분리도 아니었던 거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제작과 경영의 분리라는 하이브 언플이 사실이려면 적어도 프로듀싱 총괄 자리에 민희진, 대표자리에 하이브측 인사였어야 맞지 않아?

근데 알고보니 프로듀싱 총괄 자리(민희진 상위 결재자)에 IPX 마케팅 담당하던 사람을 앉혀놓고선 저런 언플 했던 거네

제작과 경영 분리가 아니라 걍 경영으로 합쳐버린거잖아?

[익인1]

대놓고 거짓말하는것도 귀책사유 되려나

[글쓴이]

그건 모르겠고 '비전문가'를 앉힐 명분이 없다면... 즉 '전문성'이 없는 사람을 책임자로 임명한 이유가 민희진에 대한 사적 제재라면 귀책 사유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