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정년이 부용이 캐릭터 김태리가 없애자고 한거아니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제작 자체도 김태리가 정년이 원작보고 재미있어서 시작된 거고 김태리가 이례적으로 엠비씨 소속 감독이었던 옷소매감독을 픽해서 데려가기도 했고(절차상으로는 엠사라는 채널이 확정된 뒤에 피디가 정해지는 게 맞음)

여러모로 작품 전체적으로 김태리 입김이 굉장히 커보이는데

[익인1]

시작부터 김태리 소속사꼈다고 지들이 타임라인 밝혔는데 솔직히 그래보여

[익인2]

스토리상 부용이 나온다고 김태리 원톱에 차질이 생기는건 아니던데? 오히려 영서인가 그 신예은 캐릭이 존재감이 떨어지면 몰라도

[익인1]

퀴어 이미지 여러번 하면 퀴어 꺼리는 경우 있음+정년이 후반에도 부용이 존재감 커서 반응도 부용이 찾는 사람 개많았음

[익인2]

뭐 퀴어이미지 생길까봐면 김태리가 조정했을거라고 추측하겠지만 원톱이미지때문이라면 이해불가라고

[익인3]

김태리쪽보단 부용이 있으면 다른 캐릭터가 묻히니까 차라리 신예은 쪽인 게 더 일리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