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2일 전 N키키 3일 전 N폭싹 속았수다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주오는 조사지만 최애자컨 말하고 가자🧡 49 02.21 21:19798 3
라이즈얘들아 안녕! 나 입덕 인사하러왔어 26 02.21 22:15432 23
라이즈 그렇다 송은석도.. 18 02.21 22:20576 19
라이즈 은석이 하이디라오 생카뜸 15 02.21 12:30955 3
라이즈 타로 맥주마시는거 사진떴어 왜 설레냐🫠 18 02.21 19:01351 8
 
소희 위버스 뭐냐고 9 09.16 22:29 100 2
어제 찬영이 톡색시 무대보고 약간 충격먹음 3 09.16 22:22 168 5
주간인기상 화이팅🧡 6 09.16 22:19 28 0
혹시 럭키 앨범 포카 정리된 거 있는 몬드? 2 09.16 22:16 100 0
차녕이 자장가 음성 mp3 받아가🧡🌙 11 09.16 22:15 114 7
다들 앨범 샀어?? 4 09.16 22:15 90 0
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74 09.16 22:13 3260 0
이번 팬콘 보고 럭키 최애된 사람? 5 09.16 22:11 54 0
🍈확인‼️주간인기상 투표‼️ 1 09.16 22:09 18 1
요즘엔 기차 이런거 안되는건가?? 4 09.16 22:05 132 0
근데 겐토 언제 어디서 처음 한거야? 2 09.16 22:03 123 0
아 스탬프 안 찍은거 지금 생각남.. 10 09.16 21:59 98 0
두시간 뒤에 보스라이즈 뜨나?? 3 09.16 21:52 214 0
주간인기상 투표🧡 4 09.16 21:51 21 0
얘들아 어니스틀리 떼창해보자 8 09.16 21:40 141 0
주간인기상 투표 완료🧡 2 09.16 21:37 26 1
⭐️⭐️멜론주간인기상 투표해야 우리 연말에 상받는데⭐️⭐️ 27 09.16 21:34 128 3
송메치 진짜 뭐지? 개똑같애 9 09.16 21:24 169 5
애드라 주간인기상 열심히해야해 3 09.16 21:23 83 0
숑톤 숑넨 톤넨 짝사랑물 포타 추천받아요 2 09.16 21:22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