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ㅋㅋㅋㅋ 총쏘기 보면 대단



 
익인1
친한형이랑 있으니까 평소바이브 나와서 더짱잼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친한 사람이랑 스케라 너무 재밌어 진짴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85 09.20 15:205566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99 09.20 16:445446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36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5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67 0
 
태산 요아정 사건 최종 귀엽다3 09.12 16:46 120 0
마플 알페스에 서사가 있든 뭐든 걍 정병 나는 곳에 정병 나는거임 12 09.12 16:46 118 0
정보/소식 美 5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 컬쳐워즈, 29일 첫 내한 라이브 09.12 16:46 18 0
나 오프 안 가서 응원봉 쓸 일 없다가 3 09.12 16:46 70 0
연예인들 사주 보고 이런 악담하는건 좀 아니지않나2 09.12 16:46 105 0
원빈이 분위기 진짜 독보적이다6 09.12 16:45 231 1
콘서트 사운드 체크 가봤던 익들 있어? ㅜㅜ6 09.12 16:45 71 0
마플 친한 언론사에 가이드 내려준 듯1 09.12 16:45 76 0
오늘 대친소 감상문4 09.12 16:45 607 0
와 원필 김도훈같은 얼굴 무슨상이라고 해야하나 생각이 안났는데11 09.12 16:45 307 0
마플 아직 하이브는 계약 끝나고 나간 그룹이 없잖아4 09.12 16:44 224 0
정보/소식 '하이브 저격' 뉴진스, 탈출 가능할까…"위약금 대략 3천억, 쉽지 않다”44 09.12 16:43 1633 0
이거 금지어 설정어떻게하는거야?7 09.12 16:43 33 0
가디건 앙딱정 해주라10 09.12 16:42 324 0
트위터 파딱 돈 써야 달아주지 않아?3 09.12 16:42 64 0
세븐틴 돌고돌아 같은 감성의 셉노래 추천해주라14 09.12 16:42 116 0
데이식스 입덕하려고 하는 익인인데8 09.12 16:42 343 0
이번 kbo 드래프트에서 맨 마지막(110번째)으로 지명받은 선수 기사 보는데 눈물난다2 09.12 16:41 227 1
오늘 대친소 분위기 좋고 너무 귀여웠다ㅋㅋㅋ5 09.12 16:41 225 0
앤톤 이거 메모리즈 생각나....5 09.12 16:41 255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