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1l

[정리글] ㅍㅍ남 워딩을 쓴 조은별 기자는 '깡패' 라는 워딩을 쓴 적이 있음 | 인스티즈

잘 기억할게요 조은별 기자님 ^^



 
익인1
조은별 윤혜영
7일 전
익인2
왜저럴까
7일 전
익인3
으 씹 기자가 단어선택 봐라
7일 전
익인4
어우
7일 전
익인5
뻔하지뭐
7일 전
익인6
기자 맞나
7일 전
익인7
부끄럽지도 않나
7일 전
익인8
진짜 개~나소~나 기자 하는 듯 요즘은
7일 전
익인9
기자 단어 선택 진짜 개저렴하네... 커뮤에서도 안쓰는 ㅍㅍ남을 제목에 박아?
7일 전
익인10
얼굴 다까고 저러고싶을까
7일 전
익인11
저사람 이상한 커뮤할듯 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88 10:5214789 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90 09.19 22:276340 1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42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165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227 32
 
마플 ㅍㅍㄴ 워딩 썼대서 설마했는데 진짜 쓴걸 봤을때 09.12 18:56 49 0
아 티켓팅하다가 무대못보겠네ㅠㅋㅋㅋㅋㅋㅋ 7 09.12 18:56 49 0
위시 바로 그다음에 나올까 ㅠㅠ???3 09.12 18:55 97 0
제로즈 데이식스 ㅌㅍㅇㅈ5 09.12 18:55 46 2
신유가 나한테 결혼하자고 하는데 받아줄까 말까…7 09.12 18:55 89 0
마플 근데 왜 돼지가 ㅍ.ㅍ남이야? 09.12 18:55 24 0
투표인증을 빌미로 각종 부인들의 출현ㅋㅋㅋㅋㅋㅋ 09.12 18:55 33 0
내일 뮤뱅 완전 까알이네16 09.12 18:55 722 0
소희가 원빈이 옷 다 가져갔는데??8 09.12 18:55 423 1
뮤비 프로모 뺀 실조회수는 어디서 볼 수 있어???1 09.12 18:55 31 0
마플 누가 더 불쌍하네 어쩌고 다 정병임 09.12 18:55 19 0
마플 ㅍㅍㄴ이란 단어자체가 필터없이 미디어를 탈수있는 단어야?? 09.12 18:55 29 0
보넥도 헤메 어디야?2 09.12 18:55 153 0
OnAir 아 나 태산이랑 성한빈이 최애인데7 09.12 18:55 346 5
하 최애 보러 가고 싶어요 09.12 18:55 17 0
엠카 캣팬 데식 투표 완🐱💙7 09.12 18:54 55 1
성한빈여친 데이식스 투표했어요5 09.12 18:54 55 1
백현팬 데식 투표 완 💖8 09.12 18:54 91 3
뉴진스 막내가 겨우 08년생이야...3 09.12 18:54 135 2
슬기 후드집업 어디껀지 아는 사람4 09.12 18:54 9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58 ~ 9/20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