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방 보면서 설마 계약 해지 위약금으로 애들 협박하려나?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내일은 안그러겠지... 했는데
오늘 하루 동안 위약금 3천억 언급한 기사가 벌써 몇개가 나온거냐
위약금 내야 하는 정황이 안나왔는데 뭔 바로 라방 다음날 결론이 위약금 타령이야...?
뉴진스가 계약해지 언급도 안했고 설사 그걸 유추할 수 있다고 해도 해지 원인 제공자가 누구인지 아직 아무 것도 안나왔는데 왜 벌써 위약금 금액을 쓰고 앉아있냐고 ㅋ
이런 기사들로 애들 압박하려는 의도가 너무 보인다...
진짜 내가 어제 한 예상에서 한치도 안 벗어나니까 행동하니까 와 설마...의 수준을 넘는 회사였구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