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표 '허그', 음악방송 뜬다…16일 '엠카' 출격 70 01.09 15:095263 26
라이즈다들 뭐 샀어 54 01.09 10:371916 0
라이즈 라이즈 브리즈 뜬다🧡 33 01.09 22:41441 30
라이즈 앤톤 니트 포카.... 29 01.09 13:01847 19
라이즈러그랑 바인더중에 꼭 하나만 사야한다면 뭐 살거야? 23 01.09 13:25322 0
 
취켓팅 폰이나아? 컴이나아? 12 09.12 23:18 184 0
지금 실트 2,3위맞나? 5 09.12 23:17 123 0
아까 24 43 풀.렸을때 09.12 23:14 135 0
자리 봐주라! 6 09.12 23:08 124 0
방그 14구역 1열 풀림 8 09.12 23:06 391 0
성찬이 생일 해시 지금부터 1 09.12 23:03 61 0
성찬이 해시 실트 지금부터 시작 ㄱㄱ 2 09.12 23:01 50 0
아니 나 1주년 자컨 올라온 줄 알고 왜 다들 조용하지 했는데 다시보기였네..... 2 09.12 22:59 86 0
장터 보딩 패스 원빈 > 소희 교환할 몬드! 2 09.12 22:58 68 0
무x사 안와..드코 어쩌지 1 09.12 22:55 112 0
우리 일본곡은 럭키만 한다고 했었나??? 4 09.12 22:54 133 0
중콘 드코 맞추는 몬드 있닝 8 09.12 22:52 117 0
장터 럭키 포카 교환! 은석이 구해🥹 (유닛/B버전/완전생산) 9 09.12 22:52 145 0
취켓팅 중인 몬드들 있늬 14 09.12 22:50 243 0
장터 혹시 가방 분철할몬드있어? 내가 포카! 6 09.12 22:47 137 0
성찬이 생일 실트 문구 없어? 5 09.12 22:44 110 0
📢📢 팬콘 응원법, 이벤트 안내 홈페이지🧡 끌올! 1 09.12 22:44 94 1
장터 혹시 첫콘 42구역 3~4열 양도 당일에 잘 될까...? ㅠㅠ 13 09.12 22:41 227 0
콘서트 갈때 짐 이렇게만 챙겨가면 되지?! 6 09.12 22:40 146 0
일단그냥 갑니다.. 4 09.12 22:36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