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주주 사이에서는 “BTS를 키워낸 공로를 인정하지만 후속 그룹을 제대로 키워내지 못하고, 걸그룹 양성 과정에서 내부 갈등이 심한데 불필요한 잡음만 일으킨다”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영자는 물러나야 한다”는 등 격앙된 반응이 주를 이뤘다

오늘 그래서 언플 폭격한건가


 
익인1
하이고야... 그러ㅔㄴ 너무 불필요한 잡음을 만들었어
7일 전
익인1
그리고 르릿 애들 정병 붙고 팬거 지금 언플처럼 잡고 ip 관리 했으면 저런 반응까지는 아니었을거야
7일 전
익인2
ㄹㅇ.. 그래도 저런말이 입밖으로 나와서 다행이다
7일 전
익인3
오너리스크 ㄹㅈㄷ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8 09.19 16:0924729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23 09.19 11:5020687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19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7 09.19 19:09250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3 09.19 20:361265 0
 
난 강태현이 객관적인 사실은 절대 부정 안 하는게 웃김ㅋㅋㅋ1 09.13 11:48 51 0
안나 수지 이 표정 내 표정이랑 똑같음1 09.13 11:48 225 0
성한빈 외향형이야??8 09.13 11:48 499 0
내 천년의 이상형 여돌 둘 09.13 11:48 54 0
보넥도 재현 왤케 강아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13 11:48 170 0
마플 근데 ㄹㅇ 병크멤 병크탈퇴멤은4 09.13 11:48 156 0
뉴진스 이렇게 라이브방송에서 얘기했어도 하이브는 바뀐게 없네5 09.13 11:47 396 0
인형옷 살말12 09.13 11:47 161 0
아육대 해외 09.13 11:46 64 0
아이유콘때 제발 습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09.13 11:46 111 0
마플 영케이 박제형 둘이 친했어23 09.13 11:45 1902 0
마플 내 심정 대변할 짤2 09.13 11:45 94 0
너네 최애가 혀마중하면서 밥 먹으면 어떨 거 같아7 09.13 11:45 99 0
마플 걍 늦덕인게 잘못이겠지만2 09.13 11:44 106 0
나도 요즘 데식 도운적 사고로 살아가고 있음8 09.13 11:44 579 0
마플 소신발언) ㄷㅅ ㅂㅈㅎ은 팬아닌 제3자들이 싸움 더 부추김1 09.13 11:44 151 0
마플 가볍게 덕질할때가 제일 재밌는거 같아 09.13 11:44 30 0
인터파크 팁 있을까?🥹🥹6 09.13 11:44 56 0
도영 반딧불 음원 선물 받을 사람?1 09.13 11:44 129 0
산지직송 재밌다2 09.13 11:4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