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4 02.02 15:401859 1
라이즈몬드들 라이즈 입덕에 제일 결정적이었던 계기가 모야??45 02.02 22:52509 1
라이즈 라브뜨 때 나눔할 거 옴 16 02.02 19:44785 1
라이즈다들 한터차트 갈거야? 15 02.02 11:33431 0
라이즈지방 사는 몬드드라 너네 라브뜨 어떻게 갈 거야? 16 02.02 12:09270 0
 
전진하고 싶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3 09.12 17:21 81 0
우리 f2구역 1번은 왼쪽부터야 오른쪽부터야?? 09.12 17:20 24 0
📢📢 팬콘 응원법, 이벤트 안내 홈페이지🧡 5 09.12 17:19 82 3
장터 첫콘 40구역 12열 양도 받을 몬드 있어? 09.12 17:17 81 0
장터 첫콘 동행 구해요! 3 09.12 17:17 85 0
2층 막줄인데 1 09.12 17:14 116 0
14구역 11열 돌출 나오면 이목구비 보일까..? 15 09.12 17:14 138 0
그래도 이번에는 팬콘 가는 팬들 많아보여서 다행이여.. 7 09.12 17:12 145 1
몬드들 사이드랑 중앙 어딜 더 선호해? 16 09.12 17:12 145 0
슬로건 배송이 안왔어.... 디엠 보내도 답장이 없으심 20 09.12 17:12 232 0
장터 막콘 왼블(나) ↔️ 오블(몬드) 교환할 몬드?! 5 09.12 17:11 77 0
이따가 집가서 컴으로 밤새 조질거야 1 09.12 17:10 67 0
아니 추가좌석 연다는 거 봤어? 12 09.12 17:09 241 0
덕질 처음인데 앙콘같은 규모의 5 09.12 17:09 110 0
케타포에 냥덕똘병계속잇음 09.12 17:09 54 0
나는 사첵석보다 막콘 8구역이 미친듯이 가고싶다.... 8 09.12 17:09 217 0
장터 [구해요] 중콘 1층 양도해줄 수 있는 몬드 있나요😇 2 09.12 17:09 93 0
시네마에 이빨빠진 곳들 09.12 17:07 69 0
예사에 트레카 풀렸다! 09.12 17:06 57 0
장터 혹시 막콘 38구역 7열 8 09.12 17:05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