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22 10.11 10:0728001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19 10.11 15:444312 2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3 10.11 13:002327 10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6 10.11 11:533309 0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58 0:27505 13
 
혹시 취소표 같이 풀렸니? 3 09.12 20:15 214 0
그런데 나 다 이선좌 뜨긴 했지만 1120번대로 들어갔는데 새고 누르니까 자리는.. 1 09.12 20:14 97 0
중콘 취소표 풀리는거 보신분 2 09.12 20:13 165 0
진짜 알못인데 이번 콘서트 도와줄 사람...🥺 3 09.12 20:13 95 0
나 막콘 티켓 있는데 막콘잡고 결제까지 했어 6 09.12 20:12 273 0
시제잡았다 2 09.12 20:12 88 0
일찍 들어간 몬드들아!! 09.12 20:11 58 0
ㅋㅋㅋ티켓 보자마자 오 미친!!!!이러고 당황해서 손발발발발 떨면서 터치 잘못하.. 1 09.12 20:11 61 0
와 방금 첫콘 우루루 풀렸는데 싹다 이선좌… 9 09.12 20:10 261 0
24구역 계속 뜨더라...! 2 09.12 20:10 91 0
장터 첫콘 24구역 6열 필요한 몬드 있어? 1 09.12 20:08 118 0
내일 머리 바뀌어있을 애들 있을것같아 6 09.12 20:07 184 0
나 대기 1번 째였는ㅇ데 10 09.12 20:05 357 0
24 없다 1 09.12 20:04 78 0
막콘 전석 0임 막콘 기다리는 몬드들 꺼도됨.. 5 09.12 20:04 161 0
헐방금잡았다ㅠㅠㅠ 10 09.12 20:02 353 0
개빨리빠지네 없나보다 09.12 20:02 90 0
성찬이 앙콘=거대생파 , 엄청기대중인거같지 2 09.12 20:01 129 0
첫 콘 몇시에 끝날까? 1 09.12 20:01 70 0
1011번인디 걍끌까 2 09.12 20:00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20 ~ 10/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