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나이프 배우도 배운데 사실 내가 기대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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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관계임..

재능있는 제자를 아껴왔던 스승이 어떤 일을 계기로

직접 제자를 내치고 다시는 이쪽 일 못하게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그 스승이 오히려 제자를 찾아와서 벌어지는 이야기

개맛도리 혐관 사제 제가 많이 좋아하걸랑요...ㅎ

[익인1]

오ㅑ 근ㄴ데 볼 때마다 박은빈 눈빛 표정 개서늘해.... 너무 맘에 들어 하

[익인6]

ㅇㅈ 박은빈한테서 저런 서늘함을 보게되다니

[익인2]

본인 손으로 제자를 내쳤는데 막상 자기목숨을 맡겨야할 일은 그 제자만을 신뢰하는... 무친 오타쿠 처도는 설정.....

[익인3]

그니까 설정 도랐다고

[익인5]

오 맛있다

[글쓴이]

흑흑 이거에오ㅠㅠㅠㅠㅜ 자기가 내쳤으면서...

[익인4]

마자 설정이 맛도리

[익인7]

관계성 맛집일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