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내가 그냥 배석류의 친구1로 남지 못한건 걔가 여자라서가 아니야 배석류라 그런거지

난 이걸 뽑겠어 배석류 그자체를 좋아한거라서



 
익인1
엄마아빠도 오지않은 내 시합에 시험까지 포기하고 .. 어쩌구 그앨보면 깨달았어.. 걔를 좋아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는걸 4화 엔딩인가 암튼
7일 전
익인2
나는 배석류를 만난 이후로 걜 좋아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는 걸 타임갭슐 편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47 09.19 11:5026899 1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200 09.19 22:276761 1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104 09.19 22:034007 1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96 12:342880 0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96 09.19 17:0714592 0
 
엄친아 승효본 븹시에 나윤본 왔다1 09.12 19:58 267 0
기대하고 있는 드라마 말해보자62 09.12 19:56 1425 2
우씨왕후 완결(?)났어? 동생이랑 같이 정주행해볼까하는데 11 09.12 19:56 529 0
엄친아 소방관 친구 나올때마다 노잼이야4 09.12 19:56 354 0
엄친아 승효본 븹시에 우리드라마 오스트 불러준 가수분 왔네1 09.12 19:54 216 1
88즈 열일해줘2 09.12 19:52 260 0
아니 김민하 ㄹㅇ 서울사람이야??? 09.12 19:49 204 0
정보/소식 영화 베테랑2 븹시 사진 09.12 19:49 656 0
엄친아 현실이라면 석류 파혼남하고 재결합 해야됨?7 09.12 19:46 226 0
서민정 거침없이 하이킥 때 내 주위에서 왜 좋아했는지 알겠음2 09.12 19:45 506 0
변우석 제발 1인2역 좀🤦🏻‍♀️11 09.12 19:39 448 0
호랑인척 하는 토미니가 넘 토끼야4 09.12 19:34 146 1
베테랑2 시사회 라이브 찾은 사람 링크 부탁이요6 09.12 19:30 391 0
빅토리는 손익분기점이 왜 250만인거지??8 09.12 19:28 937 0
빨리 8시 됐으면...1 09.12 19:27 216 0
조로사 나오는 성한찬란 재밌어?? 조로사 호감이라 보고싶넹5 09.12 19:27 88 0
베테랑2 븹시 허남준🖤6 09.12 19:23 619 0
베테랑2 GV시사회 후기 2 09.12 19:21 400 0
조진웅 이짤 넘웃겨 feat 롯데ㅋㅋ 09.12 19:19 140 0
정해인이 찍어준 정소민 원본 사진 공개7 09.12 19:18 92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0 ~ 9/20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