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하이브기 민희진보고 노트북 내놓으라고 난리쳤던건 민희진은 보안상 이슈로 회사 노트북이 아니라 사비로 구입한 노트북을 업무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거든. (카톡 털린 노트북은 3년전에 하이브 회사 노트북 반납한거)
이건 감사때도 제출의무 아니라서 경찰에는 제공했을지언정 직접적으로 하이브한테는 제출안함.
아무리 뉴진스 정규 준비하고 있었다해도 하이브 속내 뻔히 아는데 메인 소스는 보안 철저히 해놨을거임.
이사회 통해서 해임시키는 것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을거라 너무 걱정하지는 마셈.
그리고 무엇보다도 빌리프랩은 미감구려서 민희진 아이디어 봐도 그거 제대로 구현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