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얼굴이 귀욤상이라 뭔가 관념적으로 170 정도될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178이라니


 
익인1
팔척수달이야 🦦🦦
9일 전
익인2
거대수달🦦🦦🦦
9일 전
익인3
(내용 없음)
9일 전
익인4
ㅋㅌㅋㅋㅋㅋ아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ㅌㅌㅋㅋ타로랑 똑닮았어
9일 전
익인4
맞아 비율도 진짜 좋아!!
9일 전
익인5
관념적 170 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 성찬이랑 다녀서 더 그래보였던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13 16:5117263 1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76 12:161141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3148 13
성한빈 ㅅㅍㅈㅇ 35 16:061244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2 16:322404 3
 
마플 와 뭐야 매니저 아일릿 매니저였어?ㅋㅋㅋㅋ 09.12 19:35 50 0
저렇게 주어 까버리면 뭣도 모르고 아일릿 욕하는 사람들 생기는데 09.12 19:35 28 0
입장문 어디서 나온간데? 링크 좀 주라 09.12 19:35 22 0
마플 ㄵㅅ 사건은 전례가 없다 진짜 ㅋㅋㅋ 09.12 19:35 32 0
마플 하이브는 아티스트를 보호할생각이 없어 09.12 19:35 14 0
무서운거 방씨, 이재상, 홍보실장 글은 언론,커뮤에 다 내리라하고 정작 인사무시한 그룹 매니..1 09.12 19:35 51 0
와라 이소희 흑발2 09.12 19:34 128 3
르세라핌 퍼나 진짜 좋은듯5 09.12 19:34 93 0
다음주 엠카 또리 나오겠지2 09.12 19:34 81 1
마플 내돌 팬덤에서 꾸준히 아티스트 보호를 1순위로 하라고 트럭 보내도 안들어…5 09.12 19:34 45 0
마플 하이브 알바왔다 슴 가수 목이나 조르란다 ㄷㄷ4 09.12 19:34 67 0
마플 하이브 팬덤 대통합 가보자고 09.12 19:34 28 0
마플 걍 이제 눈에 다 보임 이런식으로 한먹여서 09.12 19:34 32 0
마플 저렇게 주어까서 논점 흐리잖아 지금 젤 피해자는 뉴진스인데2 09.12 19:34 65 0
엠넷 음원점수는9 09.12 19:34 262 0
마플 민희진 뒷담깐다고 뭐라하지마2 09.12 19:34 63 0
마플 아니 저건 진짜.. 어린 여돌을 지들 방패하라고 대놓고 09.12 19:34 26 0
보넥도 나이스가이에서 운학이 더블링치는거 좋음1 09.12 19:34 143 0
글로벌 소셜 미디어 점수가 어떤거야??4 09.12 19:34 62 0
마플 근데 하니가 얼마전 겪었다고 직접 말했는데 6월달 얘기가 왜 나오지2 09.12 19:3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40 ~ 9/21 2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