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59 09.18 16:2815596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5 09.18 16:159687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458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8 09.18 17:272206 2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42 09.18 14:551963 26
 
너무 억울한 한 해 였어 09.15 03:48 60 0
마플 가끔 정병이 정병에게st 글 보고있으면 숙연해짐 09.15 03:47 51 0
노룬산떡볶이 먹으러오는 익들을 위한 추천21 09.15 03:46 833 6
나 기차 풀리는 날 멍같이 기켓팅 했는데 왜 다 풀려있니.. 09.15 03:45 113 0
마플 새벽이니까 하는 말13 09.15 03:43 307 0
자고 일어나서 마라탕 시켜먹으면서 직캠봐야지8 09.15 03:43 69 0
영케이 춤 잘추네?7 09.15 03:42 213 0
아름다운 여자들의 사랑이야기가 너무 좋다.... 2 09.15 03:41 73 0
요새 울트라로 직캠찍으니까1 09.15 03:41 141 0
하 기쁜데 슬프다 09.15 03:40 60 0
혹시 돌아가는 기차 못 구한 사람 지금 빨라 확인해 09.15 03:39 125 0
마플 갓직히 나도 남돌빠순이지만 남돌빠순이가 제일 쉬운 덕질같다1 09.15 03:38 128 0
돌톤은...언제쯤...독방이...생길까..... 5 09.15 03:37 177 2
탈덕했다고 느낄 때가 언제야?13 09.15 03:36 193 0
멜론 이용권내고 사용하잖아2 09.15 03:36 83 0
나 사주 보러 갔는데 계속 좋아하는 남자 있잖아요 함6 09.15 03:35 164 0
요즘 좋아하는 일본인 연예인 있는데 민희진 인스타 팔로우했넼ㅋㅋㅋㅋㅋㅋ2 09.15 03:33 244 0
와 장하오 이거 충격2 09.15 03:33 311 1
엔시티 괴담회 영상 보는데 개재밌다2 09.15 03:31 283 0
유 스케치북에 고아성 이솜 박해수 왜 그래 요새 알고리즘1 09.15 03:3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