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먼가 자꾸 생각남


 
익인1
나도 전도연 여배우들 중 제일 좋아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35 09.27 09:155877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28 09.27 13:3430779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09 09.27 13:25485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67 09.27 16:412452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63 09.27 10:1317422 4
 
나 오늘 엄청 혼란스러운 대화를 들음ㅋㅋㅋㅋ6 09.12 21:31 84 0
마플 하이브는 소송걸기를 바라는 거지???5 09.12 21:30 142 0
라이즈 사진 진짜 너무너무 느낌좋다1 09.12 21:30 102 0
비계친 모집하면 거의 바로 반모해???1 09.12 21:30 64 0
마플 한경 타임라인 보고 뉴진스 무시 발언 영상 캡쳐해 옴6 09.12 21:30 328 0
아앀ㅋ더보이즈 자컨 제목보고 밸런스가 맞나?했는데 개웃기네 09.12 21:29 39 0
마플 음원 듣고 좋아서 라이브 기대하고 음방 무대 찾아봤는데 라이브 무대 하나도 없으면 팍 식는다..3 09.12 21:29 55 0
마플 르세라핌한테 무슨 기대있어??15 09.12 21:29 520 2
마플 아니 애드라 ㄴㅈㅅ가 바보도 아니고3 09.12 21:28 187 2
마플 솔직히 얘기해보자! 하이브 없엇으면 케이팝 유행했다 안했다6 09.12 21:28 147 0
지우규진 믹스앤맥스 나오면 좋겠다 09.12 21:27 27 0
마플 나는 이런거 정말 불호임 09.12 21:27 120 0
여뤀들 다시 슴 입사 할 가능성은 0프로겠지..?5 09.12 21:27 277 0
원빈 이게 다 뭐냐고9 09.12 21:27 290 12
장터 내일 8시 인팤 도움 제발…3 09.12 21:27 63 0
보넥도 초동 70만장 넘었다4 09.12 21:27 251 0
마플 미야오 왜 라이브를 안하지12 09.12 21:26 428 0
마플 그사람은 이름이 뭐엿지 방사모 부채?3 09.12 21:26 58 0
아이돌 패는 거 재미없음 임원진 패는 게 재밌음30 09.12 21:25 731 10
마플 왕따도 안되고 악플도 안되요 아이돌이 무슨 죄인가요? 라는 사람은 없고 상대방을 향한 조롱만..3 09.12 21:25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0:20 ~ 9/2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