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시혁이만 바라봐줄 한맺힌 신도들을 원하는거야


 
익인2
방ㅅ.ㅎ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355 1:208466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67 09.18 21:318049 13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4 09.18 23:161945 1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6 09.18 21:341129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8 0:38995 2
 
마플 친구가 자기 포타 넴드라고 자랑하는데 왤케 찐따같지 8 09.14 09:41 225 0
바인더 추천해줄 익 1 09.14 09:40 59 0
마플 알페스 싸움도 이제 지겨운 게 포타 순위 항상 똑같음 7 09.14 09:39 553 0
엔시티 얘 료는 아니지?3 09.14 09:39 381 0
박제형 근데 노래 개잘하긴 하더라6 09.14 09:38 593 0
그리고 박제형을 위한 변?명?2 09.14 09:37 888 0
나어제 박제형 콘서트 다녀옴9 09.14 09:37 944 1
데이식스 아직 거기살아에서 53초 파트 누구야?3 09.14 09:36 356 0
정보/소식 9/1-9/14 9월 5세대 남돌 씨피 포타수 중간 결산12 09.14 09:35 1105 0
라이즈콘 어제 들어갈때 물 줬어?2 09.14 09:35 293 0
나혼산 구성환이 먼저 나왔어 주승이 먼저 나왔어???7 09.14 09:33 270 0
콘서트 2일가는데 최애 왼블이면 2일 다 왼블감??4 09.14 09:32 81 0
오늘의 한복넥도1 09.14 09:32 107 1
내기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얼굴11 09.14 09:32 350 0
전홍준 대표님 곡 취향 한결같으신듯2 09.14 09:32 133 0
체조경기장 3층 6열도 잘보일까6 09.14 09:31 148 0
피프티피프티 터이틀곡 보니까 색깔 그대로 가져가는 거 같아서 너무 좋다 09.14 09:31 68 0
엥 나 제왑 홍지상 이우민을 사랑했나봐6 09.14 09:30 292 0
피프티피프티 수록곡도 개좋음5 09.14 09:30 277 0
앤톤 아기허스키 모에화는 없어?8 09.14 09:29 295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08 ~ 9/19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