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9시간 전 N고민시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제베원 대학축제간다..! 56 04.30 17:312636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달과 6펜스' Covered by 하오 39 04.30 20:01386 34
제로베이스원(8)제로니 간식박스 10박스 열었는데 24 04.30 11:15132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쇼츠 just vibin' 21 04.30 14:01322 12
제로베이스원(8)5월도 제베원과 함께할 콕들 모여라🌹💙 18 0:2036 1
 
빵이즈 화보사진 옷도 딱 칩앤데일 색깔이라 너무 귀야움… 2 11.01 15:20 50 0
우리 마마 투표 몇시부터야?? 1 11.01 15:07 76 0
아까 유진이 카메라에 안경으로 장난치더니 2 11.01 15:01 93 0
개털즈 조아 7 11.01 14:57 124 0
매튜 이 셀카 냥귀엽겠는걸???? 2 11.01 14:52 71 0
우리 kgma 16일맞지? 2 11.01 14:52 123 0
빵이즈 많이 컸다🥹🥹🥹🥹🥹 4 11.01 14:50 116 1
요즘 개털즈가 너무 웃김 6 11.01 14:45 133 0
나 스탠딩 구역좀 골라주라.. 11 11.01 14:43 164 0
근데 규빈이 옷 소화력 쩐다 3 11.01 14:43 47 0
하오 목에 목도리 그린 거 지금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01 14:39 127 0
건욱이 규빈이 글에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3 11.01 14:37 191 0
하오 목깁스한줄ㅋㅋㅋㅋㅋㅋㅋ 8 11.01 14:36 139 0
매튜의 애교를 바로 옆에서 지켜 본 태래 반응 8 11.01 14:32 162 1
카퍼스카포 건탤 이미지가 이거라니.. 6 11.01 14:30 79 0
한빈이한테 휀걸들 다 얼굴로 칭찬받았냐고 했나봐 5 11.01 14:28 177 0
아 목걸이귀걸이반지 갸좋네진짜 11.01 14:24 38 0
팬키트 나만 왔어? 7 11.01 14:23 155 0
건욱이 눈 진짜 크다아.. 11.01 14:22 35 0
건욱이의 윙꾸에 누나 1명 기절해......... 2 11.01 14:2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