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이유없이 비호감 ㅠ


 
익인1
ㅁㄱ
7일 전
익인2
ㅁㄱ ~~!
7일 전
익인3
아침에 오더니 또왔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32 10:5218320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110 12:343518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3 14:243415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48 15:24113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7 9:051584 33
 
마플 진심 다니엘이랑 하니한테 미안해진다 k워홀 09.12 20:16 46 0
뉴진스 새로운 유튭 계정으로 라이브했잖아2 09.12 20:16 207 0
마플 지금 ㅎㅇㅂ 알바 아일릿 욕하는 글 계속 쓰고 있을듯 09.12 20:16 45 1
우즈 영케이 곡 드디어 공개됐네1 09.12 20:16 98 0
마플 아일릿은 불쌍한거 하나도 없음3 09.12 20:16 102 0
마플 지금 플 이따 되면 아일릿 파묘된다 09.12 20:16 45 0
티켓팅 도와준 칭구들(실패하고 자리는 내가 잡음)한테 기프티콘3 09.12 20:15 34 0
마플 며칠 동안 내가 본 양상들.. 걍 너희도 익숙할 듯 2 09.12 20:15 56 0
제베원 베테랑2 븹시에 갔네4 09.12 20:15 524 1
우락밤 닉값하는 정성찬 봐4 09.12 20:15 98 2
무대하는 뉴진스 보고싶어🥹 너무 잘하고 예뻐서 09.12 20:15 37 1
늑대와 미녀 가사보면 늑대 상태가 좀 많이 이상해보이긴함..3 09.12 20:15 50 0
원빈이9 09.12 20:15 193 1
우즈 영케이 드디어!!!3 09.12 20:15 73 0
마플 누구 매니저인지 안궁금하다고 확씨; 내부에서 제대로 조사하고 짜르든했어야지1 09.12 20:14 39 0
마플 결국 뉴진스만 일반인으로 돌아가면 이 사단이 끝남4 09.12 20:14 227 0
마플 아 짜증나 뉴진스 좀 냅둬1 09.12 20:14 30 2
마플 5개월동안 민희진한테 하던 짓을 이제 하니한테 하네 ㅋㅋ6 09.12 20:14 142 0
데이식스 막콘 갈사람? 4 09.12 20:14 209 0
마플 10대~20대초반 애들도 큰맘먹고 맞다이로 나왔는데1 09.12 20:14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52 ~ 9/20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