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09 20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23 09.17 12:048252 1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22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467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2 09.17 22:473225 1
 
최애른인데 른이 주는 떡밥이 더 좋은건 뭘까 4 2:02 71 0
앤톤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손 넣어서 막는거 봐6 2:00 369 3
흑백요리사보고 느낀점 하나.. 장비는 평등하게 맞췄는가?32 2:00 367 0
헐 이거 쇼타로 옆에 있던 애가 유우시였음?3 1:59 221 3
재도 독점기가 생각나는 풍경 7 1:59 121 2
흑백요리사 본 사람ㅋㅋㅋㅋㅅㅍㅈㅇ1 1:59 74 0
내 이상형 뉴이스트 민현, 보넥도 성호인데2 1:59 77 0
마플 주어 까든 안까든 무슨무슨 정병 어쩌고 하는 글보면 5 1:59 97 0
178?이고 싶은 175보다 작은 밈 1:59 25 0
술찌왼x술고래른 좋음 1:59 17 0
내 씨피 젛음2 1:58 29 0
30살 앞두고 덕질할 때 장점 단점4 1:58 74 0
마플 덕질할 때 노래가 진짜 중요한가봐8 1:58 102 0
다들 본진에 어떻게 벼락맞음?(장문주의)8 1:57 68 0
윤두준 축구 클럽 어디 좋아해??????3 1:57 141 0
인티 바뀌었네 1:57 49 0
조승연 성찬 정우 리쿠 니콜라스7 1:57 99 0
배우 김성철이랑 닮은 배우 아는 사람 ...6 1:57 163 0
소희 오늘 자컨 성대 언제 갈아낌??? (ㅅㅍㅈㅇ) 2 1:56 88 0
전소연 이 영상 좀 심쿵... 1:5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6 ~ 9/18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