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난 왜 못가는거야 
진짜 눈물 좔좔 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641 7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08 10:526687 2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38 09.19 22:274045 1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23 09.19 20:361799 0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674 0
 
마플 하이브돌팬인데 현타와서 탈빠할란다 09.12 19:51 64 0
아 어제 하니 말하는 표정 생각나서 슬퍼짐2 09.12 19:51 49 0
마플 지들이 아끼는? 릿 취급도 저런데1 09.12 19:51 59 0
마플 하이브는 아일릿한테도 못할짓 하는거야2 09.12 19:50 70 0
마플 시기던 뭐던 뭐가됐던 씨씨티비는 목소리가 안나오는데 하니가 거짓말 쳤다고 몰아가는 하이브가 .. 09.12 19:50 43 0
마플 ㅇㅇㄹ이랑 인사하는 장면은 찍혔는데11 09.12 19:50 239 0
마플 그냥 ㄱㅍㄱ 같은 곳 날뛰라고 소스 준듯 09.12 19:50 32 0
마플 잉? ㄴㅈㅅ팬덤이 ㅇㅇㄹ욕한다는 기사를 내면 손해아니야?1 09.12 19:50 75 0
요즘 종일 레몬제스트 강해린만 봤는데 이거 보니까2 09.12 19:50 98 1
마플 하이브가 소속 아티스트를 대하는 방식 걍 이거임6 09.12 19:50 96 0
마플 저렇게 주어를까면 ㄱㅍㄱ 에서 알아서 날조해주니1 09.12 19:50 39 0
엥 주어를 하이브가 깠다고?16 09.12 19:50 1075 0
마플 하니vs 방시혁김주영조성훈박태희1 09.12 19:49 49 0
마플 6월달에 벌어졌고 하니가 말을 한건 얼마전이라는건가3 09.12 19:49 79 0
마플 아이돌 씹으라고 던져주고 지들 방패막으로 삼네 09.12 19:49 19 0
로투킹에서 우즈 드라우닝 불렀나봐1 09.12 19:49 146 0
드림 대파즈 자컨 기다려요1 09.12 19:49 45 0
데이식스 시제석이 어디야?9 09.12 19:49 170 0
마플 ㄴㅈㅅ팬덤이 ㅇㅇㄹ 욕한다고 기사 주르륵 뜰듯4 09.12 19:49 80 1
나 데이식스 이번 앨밤 최애곡 아직거기살아 인 것 같아6 09.12 19:49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