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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넘 예쁜 탑꾸를 받았잖오 2 09.12 22:13 83 2
불 올렸다🔥🔥🔥 오늘은 찐일것이야! 1 09.12 22:12 31 0
근데 봉들아 한참 전 부터 불 올렸다 내렸다 해도 괜찮아 5 09.12 22:08 113 1
지금 피드를 채운게 아니고 아예 정리를 한거라 09.12 22:08 119 1
진짜 세븐틴은 단체생활 희망편의 결정체임 2 09.12 22:08 117 0
와 이번엔 진짜같다 09.12 22:07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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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피드 뭐 밀었나?? 3 09.12 22:04 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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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첫콘3층 원가양도필요한봉? 3 09.12 21:57 147 0
입금 안한 봉들 얼른 입금해!!!!!!!!! 2 09.12 21:53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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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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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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