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오늘 외모 텐션 무슨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198 16:2113687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20 12:543888 0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815 19:54831 6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77 16:589529 0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52 16:292759 0
 
마플 역풍 ㄹㅈㄷ네 민희진 카톡가지고 호통치더니1 11.02 00:30 82 0
마플 대충 인티 마플 돌리던 플 저기 문건 고대로 적혀있는거 보니까2 11.02 00:30 40 0
마플 난 그냥 18000장 한번에 털었으면 좋겠음2 11.02 00:30 117 0
마플 솔직히 말하면 저기 없는 돌들이 제일 무서움4 11.02 00:30 117 0
마플 일단 알겠고 그래서 방시혁은 지금 뭐하는데ㅋㅋㅋㅋ2 11.02 00:30 44 0
마플 24년 문건이 ㄹㅈㄷ일듯 sm jyp (전)yg소속 다 잘 된 해라 11.02 00:30 92 0
마플 블핑 ㅁㅇ설로 역바한거 슈가 지민 팬덤이 아니라 정국팬덤이라는데7 11.02 00:30 432 0
마플 지금 ㅇㅈ만 저정도로 호평일색인거 맞지?3 11.02 00:30 117 0
마플 걍 이제 모든게 ㅎㅇㅂ짓같음1 11.02 00:30 39 0
지디 유퀴즈 이 말 보고 아이유 떠올랐어6 11.02 00:30 1169 5
마플 앞으로 ㅎㅇㅂ 일 아니면 인티 마플 깨끗해질듯 11.02 00:30 12 0
문서 보니까 걍 실력이 발작버튼이네 11.02 00:30 34 0
마플 ㅎㅇㅂ 엠비씨한테 뭐했니.....? 11.02 00:30 58 0
마플 지들은 역바, 사재기로 올라온 주제에 왜 자꾸 ㅇㅇㅂ한테만 실체 타령임?1 11.02 00:30 76 0
마플 진짜 어떻게 저런 악플과도 다름 없는 문건이 900페이지가 넘어가지 11.02 00:30 14 0
마플 하이브 문건 아니 악플모음 이젠 그만 나왔으면 싶다가도1 11.02 00:30 27 0
마플 솔직히 하이브 뉴-민 죽이려고 렉카 이용했으면서 지들은 르-릿 까는 렉카 고소한거 좀 웃겼음..1 11.02 00:30 40 0
아니 백현 라방 아직까지 하넼ㅋㅋㅋㅋㅋㅋ6 11.02 00:30 254 0
마플 진짜 노래는 커녕 보기도 싫다 이제 11.02 00:30 25 0
마플 커뮤 한마음 인 거 넘 오랜만임 11.02 00:2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0:46 ~ 11/11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