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이랑 아티스트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회사에 돈주고 싶지 않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14 20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23 09.17 12:048405 1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23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471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2 09.17 22:473325 1
 
원빈이 너무 하찮아1 1:30 133 0
포타 추천플임니까.. 10 1:30 93 0
마플 엠버서더로 몇년동안 재계약하면서 현지쇼는 달랑 한번 초대하는거6 1:27 237 0
너희 최애 모에화 갈리는거 뭐있어?29 1:27 166 0
나 요즘 왜 이렇게 어느 그룹한테 관심이 갈까5 1:27 201 0
내가 사랑했던 크오 젠숑젠아......... 4 1:27 88 0
20대후반에도 아이돌 덕질하는 사람이 있어?61 1:26 641 0
아닡ㅋㅌㅌ 원빈이 이거 힣힣 소리내면서 뛰네 진짜…9 1:26 292 2
앤톤이가 타로 끌고 가는거도 웃기지 않았어?ㅋㅋㅋㅋㅋ5 1:26 198 2
마플 와 미야오 노래 처음들어봣는데 너무 별로라 충격임 1:26 49 0
내 이상형 공통점 알려줘! 닮았어? 1:25 33 0
아니 근데 진짜 덕질을 안하면 뭐하고 놀지6 1:25 42 0
물에서는 성찬이가 지는게 라이즈 국룰이지만2 1:25 249 0
연애하면 보통 탈덕하지?4 1:25 70 0
마플 하이브 오늘 터진거 기사 뜬다 vs 안뜬다4 1:24 245 0
중국인 일본인들 포타 번역기 돌리면서 읽는구나 1 1:24 115 0
앤톤이의 라이즈 자컨 분석6 1:23 460 7
장원영 진짜 갓생마인드라고 느낀 버블 3 1:23 573 2
라이즈 새삼 수영자컨 때도 느낀거지만6 1:23 386 0
장터 19일 목요일 8시 멜티 선예매 용병 구해요! 사례 🅾️ 1:2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38 ~ 9/18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