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480 0
데이식스 필이한테 아이폰으로 달 찍는 법 알려쥬고싶다 59 09.17 23:041123 3
데이식스근데 다른 콘서트는 드코 있는게 보편적인거야? 21 09.17 22:23694 0
데이식스🍈 다시 3위로 올리고 싶다 도와조 🍈 19 09.17 21:08197 0
데이식스바래 - 해피 - ??? 19 09.17 22:33192 0
 
라방 다시 보는데 성진이 상투 튼 줄 알았네 3 4:00 34 0
스탠딩 갑자기 2회차 셔틀탄거 쫄린다 1 3:22 64 0
스탠딩 집합시간 어디에 있지? ㅜㅜ 4 3:01 82 0
이 둥근당면 같은 건 왜 있는거야??? 3 2:54 112 0
아거살 떼창 없이 애들 목소리로만 듣고 싶은데 6 2:31 153 0
성진이 라방 뒤늦게 보는데 넘 사랑스럽다 🥹 3 2:12 55 0
아니 애들노래 무조건 네모반으로 들어야됨 1:56 54 0
청혼받기 체험 2 1:05 162 0
녹내 좀만 더 힘내자 🥹🥹 1:03 29 0
녹내 절대 지켜 🚨🔥🚨🔥 2 1:03 64 0
한페될 프리징 4위다!! 1:03 27 0
녹아내려요 뮤비에 데장 2 0:33 137 0
근데 우리 애들 너무 마이데이 사랑하지 않니 ㅠㅠㅠㅠ 5 0:30 158 0
그 4월 27일에 멤버들이 단체사진 인스타올렸던거! 5 0:27 298 0
쿵빡 영케이 인스타 17 0:18 727 1
💚인기가요, 멜론 주간인기상, 뮤빗 사전투표 합시다💚 7 0:14 40 0
하루야,, 필이 버블로 배경화면 만들어왔는데.. 혹쉬.. 쓸래..? (마이쮸처럼.. 8 0:13 212 3
스탠딩 반팔에 후드집업 괜찮나?? 8 0:09 203 0
인천 금토일 비 안오게 해주세요2 0:05 170 0
스탠딩 반바지 괜찮을까? 13 0:02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