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어제 N정준원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9/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6월에도 함께할 팀세븐틴 출석체크 🩷🩵 106 06.01 12:241162 14
세븐틴 놀토 담주에 애들 문제 나오나본데 이게 몬노래여 37 06.01 20:352298 0
세븐틴 치링치링 디노네 부모님 챌린지 19 06.01 20:01380 8
세븐틴 신피디님 인스타ㅠㅠ 19 06.01 15:031055 11
세븐틴 미쳤어 예측 14 06.01 22:31633 0
 
장터 LMF 포카교환해여 (일반/위버스럭드/위버스팬싸/고양캐럿존) 11 11.15 14:27 100 0
장터 럽머페 미개봉 양도해!! 11.15 14:03 42 0
방콕 결제창이 안되는데… 5 11.15 14:01 98 0
마플 ㅂㅌㄹㄷ 배송 받은 봉 있어? 6 11.15 13:58 111 0
방콕 여기까지 왔다 ㅋㅋㅋㅋ 6 11.15 13:48 180 0
아니 사극분장까지하고있으니까 더 씨지같음 1 11.15 13:47 41 0
장터 LMF 포카 교환 2 11.15 13:33 84 0
방콕 오늘안에 들어갈수 있을까 11 11.15 13:18 127 0
아미쳨ㅋㅋㅋㅋㅋ문준휰ㅋㅋㅋㅋ 매너다맄ㅋㅋㅋㅋㅋ 4 11.15 13:02 192 0
미친 준휘 배역소개?인가봐 7 11.15 12:48 273 1
작년에 마마 승철이 화면에 언제쯤 잡혔었지....? 4 11.15 12:47 153 0
방콕 티켓팅하는 봉 있어? 4 11.15 12:39 106 0
방콕 예매창 들어간 사람있어? 11 11.15 12:39 126 0
티켓팅 점점힘드네 ㅜㅜ 3 11.15 12:36 128 0
미니틴 사진 있는 봉 ㅠㅠㅠ 1 11.15 12:19 86 0
퍼즐 가보자는거야~ 16 11.15 12:16 61 0
💎투표목록💎(업데이트+마마투표 마지막날🔥) 2 11.15 12:09 112 2
준휘 드라마 제목 운귀희사 래! 3 11.15 12:05 59 0
하 우리 문주니ㅠㅠㅠㅠㅠ크인 프리뷰 잘생겼어ㅠㅠㅠ 2 11.15 11:58 153 1
친구가 보내준 선물..! 6 11.15 11:56 217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