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3일 전 N민호 6일 전 N태민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 에이드 중에 제일 많이 듣는 노래뭐야? 76 04.27 10:30333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HBD 38 0:001362 9
데이식스 박성진은 진짜 상남자야 31 04.27 18:531622 1
데이식스 지금 요코하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3 04.27 17:491365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프롬영케이 23 04.27 19:471007 4
 
살다보면...못가는 콘서트도 있는거지...? 14 11.21 20:14 360 0
이런글 어떠세요에 떴는데 이미 두달전이라니 2 11.21 20:11 144 0
갑자기 본인확인 공지가 바뀔 일이 있을까 ? 43 11.21 20:02 796 0
클콘때 컨페티 눈송이 내려줬음 좋게따 11 11.21 20:00 199 0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데이식스 콘서트..진짜 1 11.21 19:56 326 0
나 취켓 궁금한거 있는데 결제창 말이야 2 11.21 19:49 261 0
오ㅓ 방금 막콘 421 2 11.21 19:49 428 0
도운이 웹드 남주 상이긴 해 9 11.21 19:48 119 0
좀전에 첫콘 414에서 포도알 봤어 2 11.21 19:43 294 0
아까 표퓬다는 하루 34 11.21 19:37 626 0
그러니까 30분 뒤부터 일반예매 맞지? 4 11.21 19:36 316 0
요런 거 나눔해도… 71 11.21 19:33 1345 2
백수삼촌 보고왔는데 도운이 진짜 귀엽다... 11.21 19:29 100 0
원피리 이 사진 언제인지 아는 쨞 4 11.21 19:26 136 0
마플 취소표 없는 이유 이거 같음 (내 생각) 7 11.21 19:25 639 0
근데 영현이가 도운이 잘 꼬셨나보네 1 11.21 19:21 416 0
우리집 가나지 진짜 단순한것같음 6 11.21 19:20 247 0
지금 나만 예사 안 돼? 4 11.21 19:20 157 0
시상식에서 드럼치는 도운님에 폴인럽해서 왔는데요 15 11.21 19:19 125 0
자석 쁘멀 입양증 없넹 5 11.21 19:14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