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소린지 나만 이해안가나?
하니가 김주영대표한테 타그룹 매니저한테 무시해 소리 들었다고 말했는데 대표가 별거 안해줬다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무슨 물타기??? 그렇게 해서 하이브가 얻는게 뭔데?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그니까 아일릿을 왜까냐고 아일릿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찾아보니까 그 아일릿 기사 쓴 기자(한국경제 하지은) 민희진 단독인터뷰 기사 낸적 있던데 민희진이 아일릿 담구려고 일부려 아일릿이라고 깐거 아닌가 싶음

8일 전
익인2
그러니까 하니는 최근이라고 말했는데 6월 얘기하고 있는 거임 ㅇㅇㄹ 방패삼는거 황당해 어린애들을 안그래도 악플 장난아닌데 원래 지들 임원이나 보호하려고 ㅂㅌ도 던지는 회사임 기괴한 회사
8일 전
글쓴이
여기서 아일릿을 왜까는데...ㅋㅋ
8일 전
익인3
그게 뭔 상관이지
새대표 오고 얘기했는데 증거 없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cctv 확인 가능했던 시기인게 알려진건데

8일 전
글쓴이
아니 6월달이면 ㅁㅎㅈ한테 클레임 진작 걸었어야할 문젠데 8-9월 돼서 클레임건게 의아한데
8일 전
익인4
6월달에 일어나서 민희진도 해결못한일을 새 대표한테 해결해달라고 했나보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5 10:5224802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217 12:348105 1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63 18:04923 35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6864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4 15:242262 0
 
백현 109만장으로 초동 마감3 09.13 00:01 257 4
밴드 음악이 너무 좋아 다들 한번만 잡솨봐3 09.13 00:01 200 0
야 봉들 이제 똥촉 아니다!!!!! 세븐틴 떴다!!!!3 09.13 00:01 103 0
아니 유우시 귀 무슨 일이야2 09.13 00:01 177 0
🩷세븐틴 10/14 6시 컴백🩵4 09.13 00:01 56 4
낼부터 공부한다 ㄹㅇ 09.13 00:01 23 0
미친 세븐틴 티저 떴다 09.13 00:00 45 1
생각해보면 민지 진짜 평범한 이름인데7 09.13 00:00 176 0
정보/소식 세븐틴 10/14 컴백34 09.13 00:00 543 13
마플 아일릿 원희보다 모카가 이쁘지않아?5 09.13 00:00 162 0
후후우 후~... 후후우 후~... 09.13 00:00 44 0
오랜만에 샤이니 초록비 듣는데 진짜 노래 여전히 좋다...2 09.12 23:59 94 0
마플 아일릿이 얼마나 커질지 상상도안됨31 09.12 23:59 1585 2
민희진 지금 폭풍전야 같음28 09.12 23:59 1983 4
마플 하이브 ㄹㅇ 팬덤명 노이즈 마켓팅인가1 09.12 23:59 57 0
포토북을 살까 나중에 시그를 살까..2 09.12 23:59 28 0
포카에 집착하지 말아야하는데7 09.12 23:58 67 0
원래 위버스에서 앨범사면 송장 먼저 찍혀?3 09.12 23:58 28 0
미디어 ai 한 날씨 의인화 중에 맑음 다니엘 이랑 닮았다 09.12 23:58 64 0
연준이 수빈이 생일 즈음 되면 수빈이가 항상 신기해했다는 거 생각남ㅋㅋㅋ1 09.12 23:57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