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2

인기글에 댓 달라 그랬다가 후퇴하고 새로 글 씁니당

vma 무대, 수상 축하해!! 



 
익인1
기차가 짖어도 개는 간다~~~
5일 전
글쓴이
나 순간 뭔말인가 했넼ㅋㅋ 반대 말하는고지??
5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ㄱㅇㅇ 이거 껍던씸 아니냐고
5일 전
익인2
이제 저런 사람들은 신경쓰지 말고 화이팅!!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54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0 09.17 15:582240 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7 09.17 17:132256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602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4162 1
 
세븐틴 좋겠다 노래 너무 좋음2 09.17 20:51 86 0
이름은 태산인데 물속성인남자3 09.17 20:51 93 0
쟈니 파리일찍가서 쟈씨씨 따로 찍고왔으면6 09.17 20:51 63 0
남자 애교가 달콤하네요 ..2 09.17 20:50 142 1
씨..원빈 진짜 ㅈ나 귀여워서 벽 뿌시고 옴9 09.17 20:50 338 4
127이랑 드림은 고척 앙콘 대관까지 끝난거야?13 09.17 20:50 302 0
라미네이트는 가짜 이빨인거야?7 09.17 20:49 284 0
WOWOW에서 민희진 독점인터뷰 방영해준대3 09.17 20:49 252 0
마플 아니 근데 정병은 무슨 말을 하든 냅두고1 09.17 20:48 65 0
나는 하니 같은 얼굴형 너무 신기함18 09.17 20:48 1672 2
제베원 키 김규빈 188 박건욱 183.9 맞아???13 09.17 20:48 855 0
원빈이 스크런치3 09.17 20:47 255 0
태산이가 원도어 누나들이라고 한거 기분이 왤케 이상하지2 09.17 20:47 89 0
보넥도들아 태산님 …..3 09.17 20:47 177 0
명재현은 천연곱슬이라 펌 머리가 근본임 반박 불가능임 어쩔 수 없음5 09.17 20:47 130 0
다들 위시 키링 앨범 몇개 샀어? 아님 몇개 살 예정이야?8 09.17 20:47 228 0
드림 헤어 바뀌는거 궁금하다2 09.17 20:46 69 1
강다니엘팬들은 강아지를 미리 섭외해 놓은거 같아3 09.17 20:46 137 2
위시자컨이뜨면 조켄네…1 09.17 20:46 106 0
위시들아6 09.17 20:46 12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