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4
이 사진 좋아

[잡담] 성찬이 진짜 예쁘다 | 인스티즈



 
익인1
이뻐ㅓㅓㅓ
9일 전
익인2
왕자님 생일 2시간 남았네
9일 전
익인3
넘 예뻐🧡
9일 전
익인4
ㅜㅠ🧡
9일 전
익인5
예뻐라ㅜㅜ
9일 전
익인6
예뻐
9일 전
익인7
왕자ㅜ
9일 전
익인8
불꽃놀이 진짜 치트키야ㅜㅜ냥쥬타
9일 전
익인9
넘 예뻐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503 09.21 16:5136927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4 09.21 22:104511 6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5 09.21 21:112831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0 09.21 21:4517426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9 09.21 23:03574 0
 
앤톤 팬아트 귀엽네14 09.12 22:38 264 4
🚨🚨 중국 눈깔 로고 사이트 어디였더라?🚨🚨2 09.12 22:38 86 0
정보/소식 [TVis] 안은진, 덱스 짐에서 뉴진스 응원봉 발견…남매 '버니즈' (언니네 산지직송..12 09.12 22:38 1289 3
둘이 음색합 뭐임?1 09.12 22:38 86 0
마플 ㅎㅇㅂ빼고 다 뉴진스 좋아하는거 ㄹㅇ인듯6 09.12 22:37 244 3
보넥도 인기인가요 웃겼던 거2 09.12 22:37 270 0
우치와 살까말까 너무 고민돼1 09.12 22:37 49 0
내일은 미남들의 생일임8 09.12 22:37 160 0
새삼 데이식스 도운 형들따라 군대 빨리 갔다온거 진짜 신의한수...2 09.12 22:36 532 0
인재들은 이제 하이브 가면안됨5 09.12 22:36 108 0
마플 ㅎㅇㅂ돌들 다들 안전탈출 해야겠다고 맘먹고 있을듯3 09.12 22:36 137 0
쟤들 언플하라해 우린 F4 놀이하자1 09.12 22:35 60 0
하이브 신인 걸그룹 이름 뭐야?7 09.12 22:35 347 0
스미다 아이코 진짜 능력자다4 09.12 22:35 29 0
보넥도 이한 요즘 얼굴 ㄹㅇ 미쳤음7 09.12 22:35 250 0
마크랑 재민 얼굴 봐1 09.12 22:35 189 1
엔시티에 서로 생일 같은 멤버들 있어?21 09.12 22:35 241 0
러블리즈 이번에 몇석이야??2 09.12 22:35 107 0
강다니엘 이모 글 본인 등판했었네?143 09.12 22:34 2771 0
우뜩함 우리 성찬이가 생일을 너무 기대함 ㅠㅠ...12 09.12 22:34 88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