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너나 아프지 말고 건강 챙기라고

보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스타쉽 차기 걸그룹 연습생 나옴93 11.08 18:405433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7 11.08 20:011389 35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54 11.08 18:551314 0
엔시티믐뭔봉 어떤 버전이 더 좋아? 51 11.08 14:50879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34 11.08 20:41464 0
 
버블 벌써 멈췄네…5 11.04 15:17 446 0
성진 실물 개 궁금하다..9 11.04 15:17 121 0
마플 진짜 언제부터 시상식 스트리밍권 판매했다고 ㅋㅋㅋ4 11.04 15:17 135 0
가요대제전은 항상 31일에 해??8 11.04 15:17 96 0
가대축 일본에서만 해?6 11.04 15:16 127 0
해찬 좋아하는 분들!! 친구가 사주면 좋겠는 향수 뭐야??15 11.04 15:16 182 0
엔시티 정우 성격도 강아지 같나?125 11.04 15:16 476 4
솔직히.. 이거 돌판 레전드 썸네일임3 11.04 15:16 365 0
박명수가 몇년째 말하고 다니는 강호동 썰5 11.04 15:15 227 0
각 그룹마다 노란장판 퍼컬인 멤버 한명씩은 있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04 15:14 120 1
마플 시상식 13만원 이난리8 11.04 15:13 176 0
백현 롤 티어 뭐야?4 11.04 15:13 373 0
지디를 16년넘게 따라다니는 홈마의 역사🥹30 11.04 15:12 1424 16
해리스 vs 트럼프4 11.04 15:12 115 0
마플 문건내용 그대로 가는플 보면 웃기네 ㅋ6 11.04 15:12 233 0
변우석 배우 선업튀 전에는 무명이었나..?14 11.04 15:12 367 0
마플 kgma 투표로 얼마나 벌었을까2 11.04 15:11 98 0
마플 아 하붕이 이러는거 왜이렇게 웃기냐1 11.04 15:11 71 0
마플 원래 입소식 때 가지 말라고 해도 가?8 11.04 15:10 169 0
앤톤 영어로 말할땐 빠를줄 알았는데 영어로 말할때도 느긋하네ㅋㅋㅋㅋㅋㅋ7 11.04 15:10 4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