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윌라로 오디오북 듣는데

어떤 성우는 ~ 한닷. 했닷 계속 이러고
분명 녹음하면서 본인들도 이상한거 알았을만한 대사
(명품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풀세팅했는데 100만원썼다함)
남의 대사 그냥 녹음한 것도 있고
대사보다 지문 읽는게 더 자연스러울때도 있음
그리고 본인이 그 컨텐츠 내에서 맡은 모든 캐릭터 
말투랑 목소리가 전부 똑같아서 어이없을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7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0 09.17 15:582235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64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887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5 09.17 17:132021 0
 
세븐틴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1 09.17 21:52 73 1
아기 원필이 영상보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2 09.17 21:52 72 0
정보/소식 '9세 연하♥' 조세호, 결혼 앞두고 웨딩 화보 공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13 09.17 21:51 2866 1
포타 쓸 때 1일 1연재 했었는데 공장포타 소리 들었거든 1 09.17 21:51 98 0
명재현 다시 해줬으면 하는 머리 소트 1위4 09.17 21:50 161 0
미야오 나린이 생머리 너무 잘어울리자나5 09.17 21:50 671 0
해찬 직접 듣고 보고 싶은 127이랑 드림 무대 두 곡 있는데6 09.17 21:50 139 6
도영이 굿밤 콘서트 너무 설레...7 09.17 21:50 197 4
투바투 수빈 한복영상 영화인줄4 09.17 21:50 76 0
라이즈 난장판 속에 남찍사 찍는 원빈7 09.17 21:49 539 9
홈마들 대단한 것 같아 09.17 21:49 37 0
방탄 진이랑 이이경 이런 사이었냐고ㅋㅋㅋㅋㅋ19 09.17 21:49 1250 1
안녕 나의 기쁨이여 진짜 미친 가사같아 09.17 21:49 18 0
캣츠아이 때문에 간만에 케이팝 도파민돔1 09.17 21:48 58 1
앤톤 막콘 얼굴 미쳤다....6 09.17 21:48 247 9
미야오 안무 디테일 조금씩 다르게 하는거 좋다1 09.17 21:48 49 0
겸규러 모여봐 5 09.17 21:48 38 0
나 더매직스타 이제보는데 전현무 리액션이 너무웃겨2 09.17 21:48 17 0
오늘앤톤자컨 얼굴보고 뉴저지에서 아이돌할생각해서줘 너무감사..9 09.17 21:48 196 6
다저스 원빈 너무 좋3 09.17 21:47 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7:12 ~ 9/18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