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미치셨네 ㄹㅇ 여자들 미치게하러 오셨네


 
익인1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54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0 09.17 15:582240 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7 09.17 17:132256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602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4162 1
 
갑자기 그녀들의 근황이 궁금해짐 09.17 21:56 39 0
버츄얼 아이돌 파면 무슨 느낌이야???5 09.17 21:56 148 0
블핑 멤버 다 영어잘해??7 09.17 21:56 172 0
세븐틴 콘서트가 궁금하다?? 코로나 끝나고 첫1번째 함성가능 콘서트 지금 시작함4 09.17 21:56 98 0
근데 진짜 인티 알페스용으로만 하는 사람 많아? 6 09.17 21:56 117 0
앤톤이 실물 진짜 진짜 귀여워따13 09.17 21:56 656 10
소통 잘오는 멤 진짜 좋다 최차애도 아닌데2 09.17 21:55 115 0
시온 >처음본날에< 치즈볼 시켜달라고 파파고 돌린 유우시6 09.17 21:55 572 0
정보/소식 빌보드 핫백 차트에 두달 이상 차트인한 Kpop곡 (13개)18 09.17 21:54 630 3
투바투 디엠 한명만 하려는데7 09.17 21:54 183 0
마플 은스타는 남돌만 나오면 비인 갯수가 왜저럼4 09.17 21:53 125 0
수빈 이움짤 뭐지4 09.17 21:53 67 0
요즘엔 미공포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인기멤이어도 앨포는 시세 1000원이네4 09.17 21:52 169 0
큰방 애들아 얼른봐 주어 세븐틴 09.17 21:52 83 0
세븐틴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1 09.17 21:52 73 1
아기 원필이 영상보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2 09.17 21:52 72 0
정보/소식 '9세 연하♥' 조세호, 결혼 앞두고 웨딩 화보 공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13 09.17 21:51 2869 1
포타 쓸 때 1일 1연재 했었는데 공장포타 소리 들었거든 1 09.17 21:51 98 0
명재현 다시 해줬으면 하는 머리 소트 1위4 09.17 21:50 162 0
미야오 나린이 생머리 너무 잘어울리자나5 09.17 21:50 67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