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41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36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9 10.08 17:211951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3 10.08 17:38542 0
플레이브 와 완덮 도은호 뭐야 38 10.08 15:22931 0
 
너무 사랑스러운 외계인들 1 09.12 22:47 29 0
할말많은데하지않는짤 5 09.12 22:47 178 0
나 요즘 눈물이 많아졌어... 7 09.12 22:46 90 0
진심 플레이브는 뭘까 사람이 이렇게 선하고 순수해도 되는건가 6 09.12 22:45 122 0
오늘 방송 진짜 웃기고 귀엽고 따뜻해 09.12 22:45 20 0
예준이가 아무말없이 댓글창 빤히 보고있으면 맘이 몽글해져 2 09.12 22:45 52 0
복복복 해줘야대 09.12 22:45 15 0
몽글몽글해 09.12 22:44 20 0
오늘 방송 요약 2 09.12 22:44 210 0
플레이브는 가좍이야 09.12 22:43 78 0
오늘 뱅송... 09.12 22:43 74 0
공계 유툽 가서 썸넬봐바 6 09.12 22:43 296 0
넘 힐링방송이었다🥺 09.12 22:42 15 0
내 아이돌의 사랑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울어본 적은 처음이야 3 09.12 22:42 96 0
예준이 지짜 다정해 3 09.12 22:39 71 0
오늘 플리생일이야? 4 09.12 22:37 79 0
뒤에 해야할 일이 많지만 09.12 22:37 54 0
생각해보니까 애들 서로의 첫인상썰 ㅂㅂ이 작년 추석인가? 4 09.12 22:36 83 0
9월말까지 바쁘다니까 또 설레기시작해 1 09.12 22:26 70 0
응응 예주나 고척 3층이라도 갈게 7 09.12 22:23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10 ~ 10/9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