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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02.04 14:114586 9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02.04 19:49763 2
플레이브/OnAirPLAVE 미니 3집 [Caligo pt.1] 리스닝 이벤트 달글 511 02.04 18:011151 0
 
우리 관에 진짜 당근 들고온 플리 있어서 다 같이 박수쳐줬어 7 10.06 20:46 139 0
막콘 갔다가 집 가는 길인데 플리들 다 방전돼서 1 10.06 20:45 56 0
옆자리플리랑 내적친밀감 쌓였는데.. 10 10.06 20:45 204 0
아니 이상하게 오늘은 펌펍볼 무대 보는데 울컥하드라 10.06 20:45 12 0
라뷰보고 느낀점 1. 현장효과 꼭 보러가야됨. 2.후기 덕토크 하고싶음 10.06 20:44 48 0
집 왔는데 되게 꿈같다........ 10.06 20:44 16 0
유독 좌석 좁은 곳에 앉아있느라 1 10.06 20:43 33 0
콘서트 플리들 너무 귀여웠엌ㅋㅋㅋㅋ 4 10.06 20:43 134 0
예준이 왤케 웃기지...웃기려고 노력(?)안하는데 재미를 지배함 3 10.06 20:43 77 0
이제 블래스트가 막콘 딥디만 내주면 되겠다 10 10.06 20:42 95 0
야타즈 성공한 하트는 ㄹㅇ 무대라서 볼 수 있는거 같음 3 10.06 20:42 156 0
어제도 좋았지만 오늘이 진짜.... 1 10.06 20:42 63 0
어우 현장에선 도파민 싹 돌아서 몰랐는데 2 10.06 20:42 107 0
막콘 현장 다녀왔고 내일 출근하는데 2 10.06 20:41 51 0
라뷰 특전 벋고 가는 길 10.06 20:41 31 0
미친 나 특전 안 받고 나왔는데 어떡하지 18 10.06 20:40 238 0
은호 슬픔이 할 때 지짜 귀여웠다 3 10.06 20:40 45 0
허티 이때 냅다 기절하는 줄 알앗어요 4 10.06 20:39 194 0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간 거 아니니.. 10.06 20:38 14 0
나는 라뷰 응원봉 그냥 내가 제어함 9 10.06 20:38 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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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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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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